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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정 곳곳 폭정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방향 정해야"
[사진-전국뉴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30일 "국정 곳곳의 폭정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할지 방향을 정하는 날이다. 언론에서는 장외투쟁에 본격적으로 나가냐고 많이 묻는다. 장외투쟁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그 가능성을 닫지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긴급 의원총회에서 "우리가 국회에서 176석의 힘으로 저렇게 무지 막지하게 밀어붙이고 할 일이 없다면 직접 국민에게 호소하는 방법도 저희들이 고민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만 해도 법사위에서 폭거로 통과시키고 퇴장했는데 그 이후에 업무보고에 감사원장을 민주당 의원들이 단독으로 190분 가까이 혼자하는 상황이 있어서 밖에서는 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그것을 같이 싸워주지 못하냐는 얘기들이 많아서 어제 의총 이후 여러 의원님들과 의견을 나눠본 결과 기회가 있을 때는 절대 놓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가진 헌법과 국회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우리의 주장을 밝히되, 겸손하게 오만하지 않게 막말이라는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자는 의견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이주영 기자  dklee20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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