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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상생과 협치는 입으로만 외치는 '구두선'이냐"
[사진-전국뉴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회 원 구성 협상이 끝나기 전에 국회의장단을 먼저 선출할 수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다수의 힘으로 일방적으로 하겠다는 의사"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1일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개원 협상은 의장단뿐 아니라 상임위원장 배분이 다 끝난 다음에 한 것이 지금까지 관례"라며 이같이 밝혔따.

그는 "상생과 협치는 입으로만 외치는 '구두선'이냐"면서 "국가적 위기에 국정 과제를 하나하나 신속히 처리해도 부족할 판에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민주당에 있다"고 언급했다.
 

이주영 기자  dklee20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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