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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7년 만에 재개봉...6000원 특가 영화 '신세계'가 21일 재개봉을 확정했다.
[사진-IBS중앙방송]

15일 투자배급사 NEW는 "'신세계'가 2013년 상영 이후 최초로 전국단위로 21일 재개봉한다. 멀티플렉스 4사 영화관(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에서 다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객들이 영화관을 찾는 또하나의 이유를 선사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 촘촘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배우들의 압도적 연기, 극 전체 분위기를 조율하는 OST 등 영화의 매력을 고스란히 즐기길 바란다"고 했다.

박훈정 감독이 연출한 '신세계'는 이정재·최민식·황정민·박성웅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 범죄 느와르 명작이다.

경찰 잠입 수사 작전을 설계해 조직의 목을 조이는 형사 강과장(최민식)과 범죄 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경찰 자성(이정재), 자성을 친형제처럼 아끼는 조직의 2인자 정청(황정민)의 의리·음모·배신의 전말을 그린 영화다.

개봉 당시 약 470만 관객을 동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로는 이례적인 흥행을 거두며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청룡영화상, 대종상, 본 스릴러 국제영화제 수상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받았다. 개봉 후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영화의 명장면, 명대사, OST 등이 끊임없이 회자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재개봉을 기념해 영화 티켓가격은 6000원으로 할인 적용된다. 상영관 정보는 극장별 홈페이지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현실 기자  siri1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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