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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강창일 "위성정당, 저쪽 더 심하지만 우리도 신경써야""비례 위성정당에 국민 눈살 찌푸리는 일 없어야"
[사진-IBS중앙방송]

창일 더불어민주당 제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일 "비례 위성정당들 때문에 국민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선대위 연석회의에서 "마지막으로 쓴소리를 하나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당보다 다른 당이 더 심하지만 우리당도 각별히 신경 써서 해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제주 선거와 관련해선 "어제 제주 여론조사 발표가 있었는데 아주 희망적"이라며 "힘을 다해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강 위원장은 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원로들은 화내고, 이상하게 꾀부리는 것처럼 비치잖아"라며 쓴소리를 이어갔다.

그는 "미래통합당 그들도 한심하고, 우리당도 이것저것 쫑알쫑알 나오더라"라며 "국민들이 눈살 찌푸리지 않게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제주 제주시갑 지역에서 내리 4선을 한 중진 의원인 강 위원장은 지난 1월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때문에 비례연합정당으로 '파견'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온다. 그러나 강 위원장은 일각의 이러한 예상을 일축했다.

그는 비례연합정당으로 갈 일은 없느냐는 질문에 "내가 왜 가, 내가 왜 가"라고 선을 그었다.

 

이계환 기자  lkhwa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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