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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휴업기간 사립유치원 교사 인건비 지원할 필요 有"추경 488억 예결위 심의…"3주간 최저임금 수준 지원"
[사진-IBS중앙방송]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유치원의 개학일이 3주간 연기됨에 따라 "사립유치원 교사에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11일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의 사립유치원의 운영난 관련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임 의원은 유 부총리에게 "개학이 밀리면서 학부모들이 퇴원이나 환불을 요구하고 경영난이 겹쳐 사립유치원들이 휴업 기간 동안 인건비 부담 경감 차원에서 교사에게 무급휴가를 통보하는 등 고용불안으로 이어질 우려가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 488억원을 증액해 최저임금 수준의 교원 임금을 지원해줄 필요가 있다"며 유 부총리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대해 유 부총리는 "교육상임위원들도 같은 의견을 주셔서 현재 (추경안이) 상임위를 통과해 예결위에 올라와있다"며 "적어도 3주 정도의 사립 유치원 교원에 대해서는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본다"고 생각을 밝혔다.

전날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미래통합당 의원들도 사립유치원 휴원에 따른 경영손실 등을 정부가 일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홍진 기자  hjshin1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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