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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이낙연, 황교안 맞대결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20.01.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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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 근 봉]

4.15 총선을 앞두고 이 동네, 저 동네마다 선거이야기가 대세를 이룰 것이며 또 어느미용실에 모여서 아주머니들이 “그 사람 어때?” 하고 말하자 “아니 뭐 벌써 결정해. 이번에는 잘 보고 찍어야겠어! 표 찍어 주니 국회가서 싸움만 하고 하라는 나라일은 않하고 국민 세금이 아까워. 이번 선거는 잘 보고 정말 잘 찍어야 되겠어.” 아주머니들의 수다도 뜻있는 이야기이다. 이번 투표를 잘해야 한다.

이번선거에서 정치 1번지 서울 종로구가 빅매치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최근 종로 출마의사를 밝힌데 이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도 올해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겠다며 사실상 종로 출마를 시사했다. 대권주자 선호도 1, 2위로 꼽히는 이 총리와 황대표가 맞붙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치권 안팎에서 하는 말이 종로에서 대선 전초전이 펼쳐지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제가 볼 때는 둘 다 거목이 틀림없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도 인물이요,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한 황교안 대표도 인물이다. 둘 중 한분이 떨어지면 우습게 된다. 이런 인물은 흔하게 찾아보기가 힘든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분들이 총선에 둘 다 살아남아야 한다. 그럼 한분이 다른 지역구를 택해 가야 한다. 그럼 많은 사람들은 누가 무서워서 쉬운 것으로 갔다고 하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둘 다 이 시대에 거물이라고 표한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둘 다 사는 방법으로 이번엔 맞붙는 것을 피했으면 한다. 당선이 되어 대선 때 만나서 멋지게 한판 붙어 봤으면 한다. 그러니 앞으로 제가 생각 같아서는 각 언론에서 맞붙는 것을 피할 수 있도록 여론도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둘 다 종로지역을 떠나서 다른 지역구에서 나올 수도 있다. 그럼 종로에서 둘 다 안나올 수도 있고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이낙연 전 총리 보고 종로보다는 세종시에서 출마해서 지역에 후보자들에게 유세를 해주어야 된다고 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물론 황교안 자유한국당도 같은 처지이다. 쉬운데 나와서 전국 유세를 다녀야 된다고 한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4월 15일 총선에서 만나지 않고 대선에서 만나 맞대결을 하는 것이 국가적으로도 큰 이익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총선에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물론 새 인물을 많이 내야겠지만 공천 잡음이 그 당에 없어야  한다. 공천과정에서 시끄러우면 국민이 그 사람만 안 찍는 것이 아니라 아예 그 당에게 표를 주지 않는다는 것을 양 당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옛날에도 공천과정이 시끄럽고 확실치 않으니 국민이 그 당을 외면하는 것을 우리는 많이 보았다.

이번선거도 이슈는 첫째 경제이다. 현재 경제가 어려워 국가성장이 낮아졌고, 나라 빚이 700조원이나 되고 수출은 마이너스이고 영세업자, 자영업자, 중소기업이 다 형편없다. 그리고 30대~40대 실업자가 늘고 있고 젊은이들의 실업률이 문제가 된다. 이번 선거가 막판으로 갈수록 경제가 제일 크게 부각 될 것으로 믿는다. 후보자들은 자영업자, 중소기업, 소영세민에 대해서 풍부한 지식이 있는 자가 연설할 때 국민 마음속에 닿을 수가 있을 것이다. 후보자의 경제 지식이 풍부하면 이번 선거에서 제일 유리할 수가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국회의원을 잘 못 뽑아서 싸움하고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 주권행사를 제대로 잘 못 했기 때문이니 국민의 잘못도 있다는 것을 어느정도 인정해야 될 것이다.

이번 총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우리 경제가 안 좋고 안보도 위험하고 북한 김정은이 미사일을 갖고 있는 한 우리가 항상 위험하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안보관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국민 여러분! 이번 4월 15일 선거를 혁명의 날로 정합시다. 그래! 국민이 원하는 인물로 다 같이 뽑읍시다. 그 어느 때보다 가장 선거를 잘한 4.15 선거가 되도록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다 정확하게 투표하고 기권하지 말아야 합니다.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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