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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30일 본회의 표결을 앞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과 관련, "예산안도 선거법도 모두 공수처법 처리를 위한 떡고물로 전락했다"며 "국민 위에 있는 독재정권이 아니면 이런 일을 아
[사진- 전국뉴스]

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은 30일 "새로운보수당의 내용적 창당이 완료됐음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하 창준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지난 8일 창준위 발기인대회를 했고, 22일 만에 창당 요건인 5개 시·도당 창당을 완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로운보수당은 전날까지 경남·대구·서울·경기·인천·부산 등 6개 시·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에는 대전시당 창당대회를 연다.

하 창준위원장은 "창당대회 마친 시·도당이 각 지역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해 신고필증을 받을 것이고, 1월 5일 전에 저희 탈당이 완료될 것"이라며 "1월 5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하면 형식적 창당도 완료된다"고 밝혔다.

새로운보수당에는 하 창준위원장을 비롯해 유승민·오신환·유의동 의원 등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가운데 바른정당계 의원 8명이 참여 중이다.

이들이 탈당해 창당하면 새로운보수당은 의석수 8석의 원내 제4당이 된다. 바른미래당의 의석수는 28석에서 20석으로 줄어든다.

한편, 새로운보수당은 중앙당 창당대회 직후 당명 약칭을 '새보수당'으로 확정해 신고할 예정이라며 약칭을 '새보당', '보수당' 등이 아닌 '새보수당'으로 사용해 줄 것을 언론에 당부했다.

 

신홍진 기자  hjshin1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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