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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 '쓰지 않은 영화는 보지 않은 것이다' 개최
[사진-전국뉴스]

영화를 보고 에세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은 관객들을 위한 글쓰기 강좌가 열린다.

CGV아트하우스가 새해맞이 첫 번째 글쓰기 클래스 ‘쓰지 않은 영화는 보지 않은 것이다: 글쓰기 습관을 시작하는 영화 에세이 쓰기’를 2020년 1월 7일부터 4주간 개최한다. 강좌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반부터 두 시간 동안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의 영화 전문 도서관 CGV 씨네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쓰지 않은 영화는 보지 않은 것이다’는 영화에 대한 다양한 글을 접하고, ‘나’와 ‘나의 경험’을 영화와 연결 지어 에세이를 완성하도록 돕는 글쓰기 입문 강연이다. 글이 아닌 것을 글로 옮기는 과정, 경험을 바탕으로 쓰기 등 ‘에세이’에 초점을 맞춘 강좌다.

이번 강좌는 앞서 ‘나를 바꾸는 글쓰기’, ‘리뷰의 정석’, ‘영화로 나를 쓴다’, ‘여름은 짧아 글을 써! 여러분’ 등 매진 기록을 이끌어낸 이다혜 북칼럼니스트가 함께 한다. 이다혜 북칼럼니스트는 씨네21 기자로, CGV아트하우스 ‘이다혜의 북클럽 시즌2’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출근길의 주문’, ‘교토의 밤 산책자’,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등이 있다.

먼저 1강 ‘나와 영화 : 왜 영화 에세이인가’에서는 글쓰기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일, 그리고 그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2강 ‘글이 아닌 것을 글로 쓰기 위하여 : 영화를 글로 옮기는 과정’에서는 책과 영화에 대한 글쓰기의 차이를 생각하고, 영화라는 매체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글쓰기 방법론을 배워본다. 3강 ‘내가 잘할 수 있는 이야기는 이것 : 경험을 바탕으로 쓰기’는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실전 글쓰기의 중요한 요소들을 짚어본다. 끝으로, 4강 ‘내 글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읽는다면 : 퇴고의 기술’은 수강생들이 제출한 과제를 토대로 실수 유형들을 익히고 본인의 글을 완성하는 법에 대해 배운다.

‘쓰지 않은 영화는 보지 않은 것이다’는 영화를 감상한 뒤 글로 표현하고 싶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10만원이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CGV아트하우스 2020년 트래커 캘린더 포스터 및 스티커 세트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2020년 1월 7일부터 28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내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에서 커피 메뉴 구매 시 20% 현장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2월 24일부터 CGV 모바일 앱을 통해 선착순 8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CGV아트하우스 최승호 팀장은 “이번 클래스는 영화를 보고 자신의 느낌을 글로써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강좌”라며, “실용적인 글쓰기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이번 클래스를 통해 나만의 글쓰기를 시작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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