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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사다리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9.12.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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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TV 이근봉 대표]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썩은 사다리에 대해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고 많은 애를 쓰지요. 그런데 높은 데만 오르기를 좋아 하다가 또 많은 사람들이 떨어져 다치기도 하고 가족 망신, 패가망신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하나도 없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순간순간 그것을 잊고서 생활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높이 올라가서는 돈을 밝히다가 결국은 그곳에서 떨어져 신문에도 나오고 TV 방송에도 나와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알게 됩니다. 자기는 아니라고 손을 내젓고 있지만 대중들은 그 사람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그럼 그 사람은 결국 자리도 잃고 감옥도 갑니다. 다시 말해서 패가망신을 당하지요. 그런 사람이 어디 하나둘 입니까! 출세,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겸손하고 그 자리에 있을 때 조심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생활하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유재수씨라는 사람이 새롭게 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랍게 했습니다. 금융국장으로 있으며 여러 금융단체들에게 골프채며 오피스텔, 항공VIP석...

이렇게 저렇게 갑질을 하다가 발각되어 금융국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조사를 받다가 위에서 조사중지 명령이 떨어져 받던 조사도 중지하고서 더불어 민주당 수석전문위원으로 들어가 얼마 있다가 또 다시 부산 부시장으로 영전되어 갔습니다. 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입니까. 유재수씨를 뒤에서 누가 돌봐주는 사람이 없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겠습니까. 결국에는 죄가 세상 밖으로 터져 검찰에 조사 중에 수감생활을 하게 되고 검찰이 청와대 정무수석실을 법원에서 영장 받아가지고 6시간 뒤져갔으니 앞으로 어떤 결과 나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청와대 있는 사람이 다칠지 또는 그 누가 유재수 돌봐준 사람이라고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으로 3~4명이상도 다칠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안전하게 생활하려면 힘들어도 체계적으로 한 단계 한 단계 합법적으로 오르지 않으면 썩은 사다리를 밟고 올라가다가 언젠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됩니다. 인간의 지나친 욕심이 결국 본인을 망치는 수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될 것입니다. 조국 교수도 그렇습니다. 서울에 대학교에 교수 생활만 하면서 책이 나 쓰고 진보 논객으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훌륭한 교수가 되었을 것을 정무수석 하면서 법무부장관을 하려고 하다 보니 35일 법무부장관을 했다가 결국 부인 감옥가고 동생 감옥, 5촌도 감옥가고 아들, 딸들도 검사 조사받고 조국도 감옥 갈 줄도 모르고 법무부장관을 지낸 사람이 검찰에 가서 조사 받으며 묵비권 행사하며 떳떳하지 못하다고 세상 애들에게 죄송하다 하니 출세(권력) 자리가 사람을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내년 4월이 되면 국회의원 총선입니다. 물론 이당저당에서 인물들이 나오겠지만 국회의원에 출마한다면 안 될 사람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시 먹지 못하는 물을 갖고서 진짜 생수라고 하는 사람들을 골라내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 것을 괜히 나와서 집안망신 시키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전과자도 있고 세금을 한푼도 안낸 사람도 있고 가짜 경력, 가짜 학력을 가진 사람, 나와서는 안 될 사람도 국회의원에 출마해서 국민들을 속이고 나는 깨끗하다고 국민을 섬길 테니 저에게 표을 달라고 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말로는 깨끗한 사람, 젊은사람, 똑똑한 사람을 찍어주어야지 하고서는 당보고 찍고, 고향이 같다는 이유로 찍고, 나와 가깝고 아니까 찍고 하는 수가 있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이번 총선만큼은 우리 국민 모두가 정말 골라서 바른 사람,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 할 수 있는 사람을 꼭 뽑아야 나라가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도 하니 나도 할 수 있다가 아니라 진정 애국심이 있고, 조국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국민을 모실 수 있는 분이 당선되어야 4년간 국민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고, 마음을 놓고 갈 수 있으니 내년 4월 총선을 국민의 혁명 날로 정하여 5천만 국민이 바른 사람에게 표 찍기 운동을 합시다. 물론 2월~3월이 오면 1회~3회에 걸쳐 총선에 대하여 깊은 말을 구체적으로 할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투표하고 후회없는 사람에게 투표해야 할 것이라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 때는 국민이 더 높은 곳에서 갑의 입장에서 바르게 보고 투표하시면 실수가 없을 것이라 말씀을 드리면서

모든 것은 국민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우리가 바로 애국자요, 이 나라를 끌고 가는 것도 국민이요, 이 나라 주인은 국민이요, 주인이 나라를 바로 지켜야 일꾼들이 일하지 않겠습니까. 국회의원 후보들의 이모저모를 따져보고서 바르게 골라 바른 일꾼에게 투표합시다. 높은 곳에서 바르게 보고 잘못하면 국민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산교육으로 내년 총선을 4월 혁명의 날로 정하고 투표의 혁명으로 국민의 참 맛을 보여줍시다.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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