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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미취업자의 이야기(1)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9.11.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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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TV 이근봉]

한국에서는 취업이 말보다 상당히 어렵습니다. 작년에 7급, 9급 공무원 시험에 40대 1의 경쟁률이 한국 청년의 미취업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어느 시골 30대 청년의 미취업 이야기를 오늘 1차로 해볼까 합니다.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와 대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시골에서 아버지는 저를 서울에 있는 대학교 유학 보내놓고 입학금과 있는 소와 논을 팔아서 제 입학금과 하숙비를 대고 제 뒷바라지를 하느라 시골에서 고생하고 계십니다. 이놈을 대학교까지 군대 거쳐 대학교를 졸업을 하면 분명히 취업하여 부모님의 은혜를 갚아 드려야 하는데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을 못해 취업준비 2년째 되는 판이고, 올해 넘기면 3년째 취업을 못해 부모님이 붙여주는 돈으로 생활하면서 사실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2년차 된 미취업생입니다. 서울사정이 다 똑같지만 내 돈 없으면 살 수 없는 곳이 서울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편의점에서 2~3시간 일해 겨우 내 용돈을 벌어 쓰면서 취업준비 2년째 하고 있습니다. 제가 취업준비로 세월을 허망하게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지만 특별한 방법이 없어 올해 마지막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나와 군대 갔다 왔으나 취업을 못하니 어디 가서 사람대접도 못 받고 사는 것이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라 별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취업 못한 청년에게는 귀중한 것 3~4가지 잃고서 살 수밖에 없습니다.

시골에 계시는 어머니에게 전화가 오면 반갑게 받지 못하고 “어머니 왜?” 하면 어머니께선 “얘야 밥 굶지 말고 꼭 밥 먹고 감기 조심해라. 이번 달 하숙비 50만원 보내니 잘 써라.” 하시고 전화를 끊으신다. 내가 상처받는 것 같아 어머니께선 돈 전하실 때 여간 조심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나도 죄송스럽고 쥐 구멍 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내가 취업했으면 엄마 목소리도 당당하고 나도 엄마 떳떳하게 전화를 받을 것 같은데 대학 나와 취업 못하면 떳떳하지 못하다. 죄인이 된 기분인 것이다.

계속 취업을 못하면 첫째 사랑하는 애인과 헤어지게 됩니다. 애인을 계속 만나자 하지만 내가 스스로 못 만나게 됩니다. 내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고 여자는 직장을 다니는데 나는 취업을 못하고 놀면서 한두 번 만나지 미안해서 자신감도 없고 자연스럽게 전화도 못하고 하다 보니 멀어지고 맙니다.

둘째는 친한 친구를 못 만나게 됩니다. 물론 상대 친구는 배신을 안했지만 내 스스로 만나기 미안해서 못 만나게 됩니다.

셋째는 친인척을 못 만나게 됩니다. 만나는 것이 나 스스로 부담되고서 꺼리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취업 뒤로 미루고 못 만나게 된다. 취업 못하면 이 사회에서 스스로 모든 면에서 뒤떨어진 것 같고, 자신감을 스스로 나도 모르게 위축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취업하면 모든 것이 그만이지만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취업이고 정말 미칠 것 같은 기분이라도 참고 해야 합니다. 아무튼 일자리가 많이 생겨서 취업을 모두 해야겠습니다. 나는 스펙은 7~8개가 되고 영어도 좀 된다지만 면접에서 실패하는 것 같아 여러 번 고민도 해 봤지만 특별히 부족함이 없는데 이상하게 실패하는 것은 2~3년 되다보니 자신감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서 앞으로는 면접을 자신있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몇 번의 최면을 걸면서 새 힘을 얻기 위해 노력하면서 취업준비를 계속 한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1~3년 먼저 취업되었다고 인생 먼저 앞서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회원도 4년차에 취업해서 지금 결혼해 재미있게 살고 떳떳한 남성으로서 내일의 희망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먼저 취업되었다고 먼저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늦게 취업되어도 생각하고 사는 것이 문제지 취업 2~3년 뒤늦게 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100세 시대에 3~4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20대 젊은이들이여 큰 꿈과 새 희망은 20대의 전유물입니다. 끝까지 취업을 포기하지 말고 믿고 나가면 된다는 것을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 인생에게 젊은이에게 인생의 포기가 문제 그 다음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갖고 ‘나는 잘 될거야’하면서 끈기와 인내로 재도전이 성공의 길입니다.

성공의 길!

먼저 취업한 사람이 조금 앞서 갈 수 있고 조금 늦을 수도 있으니 크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나가봅시다! 그것이 인생의 성공 길에 오는 것입니다. 젊은이들이여 꿈과 이상은 우리의 재산이요 모든 것이며 꼭 이루어지니 포기하지 말고 재도전, 또 도전하여 될 때까지 굳은 결의로 가봅시다. 굳은 마음이 문제입니다. 될 때까지 끝까지 가봅시다.

오늘 이 편지를 읽고 시간이 다 지나갑니다

다음 시간에 연속으로 20대 청년 미취업에 대해서 1~2회까지 할 계획입니다. 저는 인터넷 신문 독도시사뉴스에서 청년들의 취업을 위하여 66회 연속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독도시사뉴스에 들어가서 ‘성공의 길을 찾아서’ 보시면 나름대로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한국에 총 실업자는 10월 86만 4천명이고 청년 실업자는 30만 9천명입니다.

취업 못한 청년들에게 서울시에서 50만원 주는 것 보다는 청년들이 일 할 수 있는 터전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청년들에게 일할 터전을 마련해 주기 바라며 이 일의 해결책은 대기업에서 청년 일자리를 많이 뽑아야 청년 실업자가 일차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기업체에서 직원을 많이 뽑아야 청년실업이 해결될 수 있고, 4차 산업혁명 큰 힘이 20대 청년에서 나오니 대기업 총수들은 급여생각 말고 20대 청년을 많이 뽑아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교육시키는 업체가 성공하는 기업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청년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면 100%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

청년들이여! 성공의 길로 가자!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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