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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어떤 섬인가?
[박점수 독도수호국민연합 부산총괄본부장]

▪ [1697년]수토 搜討 제 실시

1696년 일본 도쿠가와(德川)막부가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영토임을 확인하고 일본 어부들의월경(越境)고기잡이를 금지한 직후, 1697년(숙종 23년) 조선 조성은 울릉도에 대한 쇄출정책은 그대로 지속하되, 2년 간격 3년째마다 1회 으로 동해안의 변방무장(武將)으로 하여금 울릉도와 독도를 관리하기 위해 순시선단을 편성하여 규칙적으로 순찰하는 수토제(搜討)제도를 실시함

▪ [1881년]

이때부터 독도의 명칭이 나타남. 일본 어민의 울릉도 침입에 관해 조선정부가 일본 정부에 엄중하게 항의함

▪ [1882년] 재 개척령 반포

개항 후 일본인들의 울릉도 무단 입도와 불법 벌목이 극심해지자 1882년 고종은 이규원(李 奎遠)을 울릉도 검찰사(檢察使)로 파견하여 현지 검찰을 한 울릉도 재 개척을 결정하고 도장 (島長)을 임명하여 울릉도를 관장함

▪ [1895년]수토 搜討 제 폐지, 도감 島監제 실시

수토(搜討)제 폐지, 도감제(島監制) 실시. 1882년 이후 정부에서 울릉도 재 개척에 힘쓴 결과 민호(民戶)와 농지가 늘어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종래 실시하여 오던 수토제 를 1895년 폐지하고 도감제(島監制)를 실시하여 울릉도 도무(島務)를 관장함

▪ [1900년]대한제국 칙령 제41호 공포 : 울릉도 독도 행정구역 편제

대한 제국 정부는 1900년 10월 25일 칙령 제 41호를 반포[관보 제1716호]하여 울릉도(鬱陵島)를 울도(鬱島)로 개칭하고 도감(島監)을 군수(郡守)로 바꿈. 울도군수(鬱島郡守)의 관할구역을 울릉전도(鬱陵全島)와 죽도(竹島 댓섬), 석도(石島 독도)로 규정함

▪ [1953년]독도경비

1953년 4월부터 울릉도 거주민을 중심으로 간헐적인 독도 경비를 실시하다. 1954년 4월 의용수비대 확대[33명] 개편.

▪ [1954년]독도등대 설치

1954년 8월 독도등대를 점등하고, 세계 각국의 등대설치 사실 통보.

▪ [1956년]경찰, 독도경비임무 인수

1956년 12월 독도 의용수비대의 경비임무를 국립경찰[울릉도경찰서]이 인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음.

▪ [1982년]독도 ‘천연기념물 336호’ 지정

1982년 독도 해조류 번식지로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었다가, 특이한 육상·해양 생물상과 지형·지질 등의 학술적·유산적 가치로 인하여 독도천연보호구역으로 명칭 변경.

▪ [1997년]독도박물관 완공 : 독도 ‘특정도서지정’ 관리

1997년 12월 13일 제정한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보존에 관한 특별법’[법률 제5447호]

및 2002년 8월 8일 환경부 고시[제2002-126호]에 의해 독특한 자연환경과 해양생물이 다양하고 풍부한 독도를 유지하기 위해 특정도서로 지정.

▪ [1998년]독도 접안시설 완공

30평 규모의 3층짜리 어민숙소가 지어짐. 그러나 사실상, 어민숙소에 배를 정박할 만한 접안시설이 준비되지 않은 터라 김성도씨는 독도에 들어갈 수 없었고, 같은 해 11월, 준공식을 한 접안시설은 사실상 해경들의 선박을 위한 시설이라고 할 수 있음.

▪ [1998년 9월 25일] “한일 어업협정” 타결

▪ [2000년]독도리 행정구역 승격

2000년 4월 7일 울릉군 조례 제1395호로 독도리가 행정구역으로 승격됨에 따라 독도의 행정구역이 종전의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 42~76번지에서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 1~37번지로 변경.

<독도의 사계>

* 기후환경

독도의 기후는 울릉도와 비슷하며 월평균기온이 연중 영상이고 강수량이 일 년 내 고루 분포하며, 해풍이 심하여 본토와 비교할 때 해양성 기후의 특색을 많이 나타내고 있다.

독도는 난류의 영향으로 온난다습하고, 연중 비와 눈이 내리는 날이 많아 강수량이 많으며, 해무가 자주 끼어 맑은 날씨를 보기 어렵다. 연평균 강수량은 1,240mm인데 연중 고루 분포하여 일년 중 맑은 날이 겨우 57일에 불과하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는 편이지만 월 평균 기온이 연중 영상으로, 눈이 쌓여있는 모습을 잘 볼 수 없다.

독도 및 울릉도 주변 해역은 겨울철에는 강한 북서풍의 영향을 받아 한반도에서 일본을 향해 바람이 불고, 여름철에는 약한 남풍 계열의 바람이 발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도 근해에는 동중국해에서 시작하여 남해안과 대한 해협을 지나 동해로 흐르는 북동향의 대만 난류인 흑조류의 영향으로 온난다습하다.

독도의 365일의 기후를 보면 : 맑음 57일, 흐림 44일, 비/눈 164일, 태풍 2일, 폭풍 경보 9일, 폭풍 주의보 41일, 이러한 일정치 못한 기후관계로 인하여 독도를 보러갔다가 배에서 선착하지도 못하고 겉에서 머무르다 와야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박점수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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