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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선언(1943. 11. 27)

독도수호국민연합 대변인

류신영 박사

제2차 세계 대전 말기인 1943년 11월 27일 연합국 측의 루즈벨트 미국대통령, 처칠 영국수상, 장개석 중국총통이 이집트의 카이로에서 회담을 갖고 대일본전 기본목적에 관해 협의한 결과 채택하였다.

이 선언은 연합국이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의 영토방침을 처음으로 공식성명한 것으로,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3국은 일본에 대한 장래의 군사행동을 협정했다.

2) 3국은 야만적인 적국에 대해서는 가차 없는 압력을 가할 결의를 표명했다.

3) 일본의 참략을 저지, 응징하나 3국 모두 영토확장의 의도는 없다.

4) 제1차 세계대전 후 일본이 탈취한 태평양 제도를 박탈하고, 또 만주, 대만, 팽호제도(澎湖諸島)등을 중화민국에 반환하며, 일본이 약취한 모든 지역에서 일본세력을 구축한다.

이밖에 특히 한국에 대해서는 특별조헝을 넣어, "현재 한국민이 노예상태에 놓여 있음을 유의하여 앞으로 한국이 자유독립국가로 할 결의를 가진다"라고 명시, 처음으로 한국의 독립이 국제적인 보장을 받았다. 이 선언은 이상의 목적을 위해 3국은 일본의 무조건항복을 촉진하기 위해 계속 싸울 것을 천명했다. 

 

류신영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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