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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보물섬이다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9.10.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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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교수 류신영 박사]

독도는 태초부터 대한민국 영토입니다.

일본이 아무리 자기 것이라고 외치지만 외칠수록 대한민국 독도(땅)라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일본영토라고 언제 한번 해본적이 있습니까! 그러나 수시로 국방백서를 만들 때 독도가 일본영토라고 매번 넣습니다. 일본에서는 독도만 관리하는 전담부서를 만들어서 독도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부족하다고 느껴 동경 시내에 독도 공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일본이 전담부서를 만들어도, 공원을 만들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일본이 초, 중, 고 학생들에게 독도가 일본 영토인데 불법으로 대한민국이 관리를 한다고 하니 독도가 일본영토라고 가짜 교육을 시키는 것이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독도 강의를 대학에 가서, 중학교, 고등학교, 일반인에게 가서 꼭 물어보는 것이 있습니다.

“동해 바다에 독도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서도, 동도가 89개 부속섬과 함께 있습니다. 그런데 서도와 동도 두 섬 중 어느 섬이 큽니까?” 라고 물어보면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독도 강의도 자주 없고 하니 독도 중 서도와 동도 중 어떤 섬이 더 큰지 알 수가 있겠습니까.

정답은 서도가 큽니다. 서도의 높이는 168.5m이고 둘레는 2.6km입니다. 동도의 크기는 98.6m이고 둘레는 2.8km입니다. 그래서 독도는 서도, 동도가 있지만 서도가 더 큽니다. 둘 중 산의 높이가 올라가 있는 것이 서도이고 납작하면서 옆으로 크게 있는 것이 동도입니다. 동도에는 헬기 한 대까지는 안착할 수가 있습니다. 서도가 크다는 것을 알고 독도를 알면 이해가 쉽습니다.

그럼 왜 일본이 말도 안 되는 줄 알면서 계속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고 주장할까요?

첫 번째, 1904년 러일전쟁을 하면서 동해바다 독도가 지리적으로 중요한 것을 알고 그때부터 독도가 마구잡이로 자기네 영토라고 하는 것입니다. 러일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전쟁 시 동도와 서도에 망루를 설치하여 러시아를 쉽게 이겨 독도와 동해의 역할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독도가 지리적으로 최고인줄 알고 1904년 이후부터 독도가 지가 영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독도의 경제적 가치입니다. 독도 바다 2000m 속에는 하이드레이트가 나옵니다. 하이드레이트는 천연자연가스입니다. 그럼 독도 바다 속에 얼마나 매장이 되었을까요! 학자들의 짐작으로는 약 6억톤이 매장되어있다고 합니다. 6억톤이 얼마나 큰 양이냐면 5천만 민족이 30년간 쓰고 남는 양이니 얼마나 많은 양이지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독도는 이제 외로운 섬이 아니고 보물섬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독도에는 또 심층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물 중에 제일 좋은 물로 그 양을 아직 알수는 없지만 매장되어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또한 동해는 많은 생물이 서식하는 황금어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독도는 보물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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