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조국 갈 곳 없다.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9.09.18 11:38
  • 댓글 0
[천지개벽 TV 이근봉]

지난 청문회에 말미에 있었던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간의 설전(舌戰) 속기록의 일부이다. “사노맹에서 전향했냐”는 김의원 질문에 “한국자본주의의 모순을 해결하려면 사회주의 사상이 필요하다”고 천연덕스럽게 되받아 말했던 조국이다. 그런데 정작 그의 아내와 처남 그리고 5촌 조카 등은 그 모순적인 한국 자본주의의 그늘에서 희한한 가족 펀드를 만들고 이것을 종잣돈 삼아 일반인이라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결국 5촌 조카는 감옥에 간다.

조국은 공직자 그 누구도 하지 않은 이상한 펀드 투자를 처음에는 돈만 맡겼지 어디에 투자했는지 전혀 모르는 블라인드(깜깜이)투자라고 둘러댔다.

조국, 어디까지가 진실이며 어디까지가 거짓말인가! 이제 다 내려놓고서 속 시원하게 말하자. ‘경제공동체’라고 말하고서 조국은 57억 현 싯가로 말한다면 약 105억이 된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돈이 있으면서 나쁜 짓을 다 하는가. 딸 스펙이 다 가짜요, 동양대 표창장도 가짜로 판명났다.

이제 국민들은 조국 소리가 듣기 불안하다. 또 무엇이 터질까?

이제 장관자리에서 빨리 내려놓으세요. 대학교수 약 200명이 조국 장관 사퇴하라고 하는 소리, 그리고 조국 그 자리에 있으면 영원히 공정, 정의가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사라질까봐 사퇴하라는 국민의 명령 소리를 못 듣는가 말이다.

매일같이 조국, 조국 소리하는 TV 보기도 싫고 신문을 펴 보면 조국, 조국 검정글씨도 보기 싫다. 약 40일간 연속으로 신문, TV에 나왔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지 않은가. 나쁜 짓으로 말이다. 만약 사퇴가 없으면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은 계속 머리 깎을 각오로 매일 일일시위와 촛불시위가 계속 이어지는 것, 이것이 번지면 전국 대학생들이 광화문에 촛불 들고 나올 수 있고 일반시민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물러가고 광화문에 전국에서 촛불 시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조국 한사람 때문에 청와대, 민주당도 떳떳하지가 못하다는 것을 왜 모르시는가!

조국이 국민에게 큰 것을 알려주었다. ‘사회주의자들은 큰 도둑이다’를 웅변적으로 가르켜 주었다. 평등, 같이 잘살자, 성장분배, 혁신성장. 조국 법무부장관을 보고서 알았다. 이들은 말 뿐이고 자기는 알부자, 우리 가족 것은 절대 남에게 단 돈 10원도 안주고 남의 것은 1원이라도 빼앗고 진정 사회주의자 하는 짓인가!

그러나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를 원칙으로 하는 국가지 그 나쁜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아세요.

이제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자연인으로(일반인으로) 정당하게 검찰수사를 받으세요! 이것이 조국이 한 말 아닌가요!

그리고 이제 다 끝난다고 생각한다. 국민에게 더 추한소리 듣기 전에 사표내고 자연봉사활동을 네 식구가 함께 쪽박집 사는 사람 할아버지 할머니 방문 목욕시키는 것을 10~20년 봉사하고 그 잘못된 사고를 확 뜯어 고치고 항상 국민에 사죄하는 마음으로 일년 365일을 보내세요. 물론 검찰에 조사를 제대로 받고 말 그대로 국민을 하늘같이 보고 사세요.

그것이 새롭게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dokdosisa@naver.com

<저작권자 © 독도시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도시사신문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