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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끝까지 지킨 큰 인물 『안용복』

자기네 영토가 아닌 땅(독도)을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일본을 보며 우리 국민들은 정말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한다. 독도에 대하여 더 이상 엉뚱한 생각을 하지 말라고 일본에게 충고하지 않을 수가 없다. 덧붙인다면 침략적 근성을 버리고 일본 땅이나 잘 지키고 행복하게 살라고...

독도는 일본영토가 아닌 것으로 日,법령으로 1951년에 공포를 했었다. 다시 말해서 1951년에 공포한 법령에서 독도를 일본의 부속도서에서 제외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951년 6월6일 공포된 총리부령(府令) 24호와 1951년 2월13일 공포된 대장령 4호 등 두 개의 일본법령을 찾아내고 한국 해양수산개발원이 지난 12월31일 이 법령의 내용에 대해 청와대에 서면으로 보고했다.

이렇게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도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은 일본이 증거나 법령 따위는 필요가 없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억지로 우기면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무지(無知)해서 그런 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 현실이다.

1951년 외에도 거슬러 올라가서 역사적 증거는 수도 없이 많다.

1) 삼국시대 512년 6(신라22대 지증왕 13) 지금의 울릉도를 본도(本道)로 하고 독도로 인정하는 우산국을 정복케 하였다.

2) 신라22대 지증왕은 아슬라주(阿瑟羅州)군주(君主)로 이찬벼슬에 있던 이사부를 시켜 우산국을 정복케 하였고 그 이사부는 나무로 만든 목우사자(木偶獅子)라는 무기를 써서 우산국을 정복한 뒤 6월에 신라에 귀속시켰다.

3) 고려시대에는 1022(고려8대 현종13)동여진의 침입으로 살기가 힘들어진 백성들은 예주에 살도록 했다.

1416(태종16) 울릉도에서는 사람이 살지 못하도록 비워두는 공도정책 발표

1697(숙종25)신증동국여지승람권45여지고 일본막부 ⇨ 독도는 조선영토임을 공식인정

1699(숙종25) 안용복장군은 일본에도 막부(정부)로부터 울릉도 독도가 조선 땅임을 인정하는 증서를 받았다.

역사적인 근거를 대자고 한다면 수 없이 많이 있지만 그 역사적인 근거를 보여준들 무엇을 하겠는가? 그들(일본)이 수긍하려고 하지 않으니 말이다. 오늘 심도 있게 말하고자하는 것은 안용복장군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안용복장군 개인자료에 의하면 조선숙종 때 부산 동래 수군으로 들어가 능로군(能櫓軍)으로 복무하면서 왜관에 자주 드나들어 일본 말을 잘 했다고 한다. 그 당시 일본인들은 임진왜란 이후 조선왕조의 통치력이 약화된 틈을 타서 울릉도를 죽도(竹島:다케시마) 혹은 기죽도(機竹島:이소다케시마)로, 독도를 송도(松島:마쯔시마)라 하고 조정에서는 대마도주에게 공문을 보내 일본인의 울릉도 등지에 대한 왕래를 금하게 하였지만 일본인의 울릉도, 독도에 대한 침구는 계속 되었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조선과 일본의 어부들은 종종 충돌하게 되었으며 급기야 1693년(숙종19년)에 안용복(安龍福)과 박어둔(朴於屯)을 중심으로 한 동래⋅울산의 어부 40여명이 울릉도에서 오타니 가문의 일본어부들과 충돌하게 되면서 1699(숙종25년)까지 약 6년간에 걸쳐 두 나라간 울릉도⋅독도지역의 영유권에 대해 외교문제가 오가는 논쟁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 논쟁은 울릉도를 죽도(竹島 다케시마)라 칭하고 마치 별개의 섬인 양 하여, 울릉도 점령근거를 얻어내려 한 대마도주의 계략을 사서와 안용복의 증언 등을 통하여 간파한 조선조정의 강력한 대응으로 이후 다시는 울릉도 등지에 왕래하지 않겠다는 일본막부의 약속을 받아냄으로서 종결되었다.

결론적으로 울릉도, 독도에 대해서는 안용복장군의 힘이 컷다고 생각하며 숙종23년 일본의 울릉도를 죽도라 부르며 불법으로 고기잡이와 도벌을 일삼을 때 안용복은 평민의 신분으로 두 번이나 일본에 들어가서 막부로부터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의 땅이라는 서계를 받아냈다.

일개 민간인 신분으로 일본에 건너가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확인서를 받아낸 그(안용복)는 상당한 배짱과 용기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그는 민족의 영웅이며 그의 공적을 후세에 남기기 위하여 세운 안용복장군 충혼비가 울릉도 도동 약수공원에 있다.

이제 우리는 일본인들에게 빈틈을 보여서도 안 될 것이며, 우리 땅 독도가 한⋅일 관계에서도 대한민국 땅임을 떳떳하고 당당하게 말해야 할 것이며, 일본은 이제 독도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라고 선포를 할 때 그들은 세계인으로부터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근봉 총재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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