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손학규 "국민 통합 위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해야"
[사진-전국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통합을 위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손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조 후보자는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 행한 일방적 인사나 SNS 발언 등을 통해 국민을 갈라치기한 것이 도를 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이어 "현 정권의 아마추어리즘 외교와 코드 인사 때문에 우리나라가 동북아시아의 외톨이가 됐다"며 "정부 외교·안보 라인은 안보에 대한 감각이 떨어지고 전문적 능력이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외교와 안보는 신뢰의 문제로, 한 번 잘못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문 대통령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홍진 기자  hjshin1123@naver.com

<저작권자 © 독도시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홍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