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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안보국회 돌입…국방위·운영위서 '외교·안보' 난타전 예고 국방위 오늘 전체회의…北 발사체 발사 및 정경두 거취 두고 공방 예상
[사진-IBS중앙방송]

추가경정예산안을 우여곡절 끝에 통과한 정치권은 5일부터 안보국회 모드에 돌입한다.

여야는 국회 국방위원회의와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북한의 잇단 발차체 발사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를 두고 첨예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국방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에 전체회의를 열고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게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러시아·중국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과 영공 침범사건 등에 대한 질의를 할 예정이다.

또 북한의 미사일 발사행위를 규탄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야당은 북한 목선 입상 사건 등의 책임을 물어 정경두 장관에 대한 해임결의안을 제출한 만큼, 이날 정 장관의 거취 문제를 놓고도 거센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어 6일에는 국회 운영위원회의 전체회의도 개최된다. 운영위는 지난달 31일에 열리기로 했으나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연기됐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을 질책하고, 강경화 장관 등 외교안보 라인 교체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주영 기자  dklee20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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