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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지도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영토, 독도(9)
옛 지도와 사료를 통하여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땅)임을 증명하는 글을 발표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연재되는 내용을 통하여 독도를 더 잘 알아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편집부 제공>

 

[한국ㅣ1900년ㅣ국사편찬위원회 소장]

1. 관보 제1716호 울도군 설치

대한제국 관보 제1716호로 칙령 제41호를 수록하고 있다. 내용은 울릉도에 울도군을 설치하고 울도군의 관할 구역을 울릉도 전역과 죽도 석도로 규정한 것인데 석도는 바위섬을 ‘독섬’ 이라고 부르고 음역하면 ‘독도’이고 의역하면 ‘석도’이기 때문에 석도는 분명히 독도를 지칭한다. 칙령과 관보에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분명히 규정한 것이다.

 

[한국ㅣ이명래(李明來)ㅣ1906년ㅣ28cm*18.5mㅣ 독도박물관 소장]

2. 강원도 관찰사 이명래 보고서 江原道觀察使李明來報告書

1905년에 독도를 불법적으로 편입한 시마네현은 독도를 조사하려고 몇 번 시도하다가 1906년 3월에 가서야 비로소 독도를 조사할 수 있었다. 조사단이 조사를 마치고 시마네현으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풍랑이 심하여 울릉도에 기착하게 되었고, 울릉군수 심흥택을 방문하였다. 일본 조사단과 울릉군수가 대화하는 과정에서 일본은 독도를 불법적으로 편입하였음을 알렸다. 이 소식을 들은 심흥택 군수는 이튿날 강원도 관찰사에게 긴급 보고하고 이명래 관찰사는 중앙정부에 보고하였다. 이 보고를 받은 참정대신은 “독도가 일본인의 영토라는 것은 전혀 근거없는 것이므로 독도의 형편과 일본인들의 행동을 잘 살펴서 다시 보고하라”고 지시하였다.

 

이근봉 총재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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