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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독도에 대한 꿈을 버려라

아베 일본 정부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함께 짝을 이루고서 현재(28일) 일본에서 회담을 하고 어제(27일)는 일본 왕을 만나 서로 기념품을 나누고 환담을 가졌다. 아베와 트럼프는 말로는 서로 인격을 높이고 아베가 아무 조건 없이 북한 김정은도 만나기를 희망하면서 또한 트럼프 대통령을 돕겠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서 일본 아베신조와 미국 트럼프가 만나 골프도 치고 우의를 다지고 있다. 물론 두 나라 정상이 만나서 얼마든지 대화를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옆 나라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을 일본 아베 총리와 미국 트럼프 대통력은 기억하기 바란다.

그럼 일본은 잘못된 사고부터 이번 기회에 바로 잡았으면 한다.

일본 기시다 후미오(岸田 文雄) 일본 외무상이 기자회견을 열고 독도가 일본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은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말했다. 그리고 일본 정부에서는 중, 고등학생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 영토인데 한국이 불법으로 점령해 독도를 지킨다고 정식으로 넣어 교육시키고 지금은 초등학생에게도 똑같이 교육 시키고 있다. 이것은 일본이 잘못된 교육을 시키고 있으니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확실히 알기를 바란다.

일본은 1904년 이전에는 독도가 일본영토라고 말한 적이 없다. 러시아와 전쟁할 때 독도(동해)바다가 전쟁에서 지리적으로 중요한 것을 알았다. 원래 독도(동해)를 임대해서 쓰려고 나카요사르가 생각을 했다가 기네쓰요, 가네유키등이 이번 기회에 일본영토로 하자고 제안해 1904년 9월 29일 각료 회의를 통해 1905년 2월 22일 독도가 일본영토라고 발표한 것이 아닌가! 다른 나라의 땅을 자신들 마음대로 결정하는 이런 행태는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일본은 확실하게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라 발표하는 것이 일본이 미래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이 2차 대전에 실패한 것은 미국과 가깝게 지내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하기에 지금은 미국에 무든 것을 다 바치며 총력을 다 해 미국과 최대한 가깝게 가고 있다. 그러나 미국과 가깝다고 해서 독도가 일본의 영토가 될 수 없는 일이다. 일본은 헛된 꿈을 꾸지 않기를 바란다.

 

이근봉 총재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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