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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지도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영토, 독도(8)
옛 지도와 사료를 통하여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땅)임을 증명하는 글을 발표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연재되는 내용을 통하여 독도를 더 잘 알아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편집부 제공>

 

[한국ㅣ의정부ㅣ1900년ㅣ27.5cm*33.4cm l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1. 칙령 勅令 제41호

1894년(고종 31) 11월부터 1910년 8월까지의 모든 칙령을 의정부에서 모아 만든 책이다. 칙령 제41호는 제9책에 수록되어 있는데 제목은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도감을 군수로 개정한 건’이다. 그 내용은 제1조는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도감을 군수로 개정한다는 것이고, 제2조는 울도군이 관할하는 행정구역은 울릉전도(鬱陵全島)와 죽도(竹島), 석도(石島)를 관할한다는 것이다. 죽도는 오늘날의 죽서도이고 석도는 독도를 말한다. 독도는 바위섬이기 때문에 ‘독섬’이라고 불러왔는데 음역하면 ‘독도(獨島)’이고 의역하면 ‘석도(石島)이다. 황제의 칙령으로 독도를 울릉군의 행정구역에 편입시켰다.

[한국ㅣ의정부ㅣ19세기 말-20세기 초ㅣ19cm*38.8cmㅣ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2. 각부청의서존안 各部請議書存案

1896년(건양 1)-1904년(광무 8) 사이에 각 부(各部)에서 의정부로 들어온 모든 청의서(請議書)를 묶은 정부 문서철이다. 제17책에 울릉도의 호수가 400여 가로 늘고 개간한 땅이 만여 두락에 이르며 농작물도 충분히 늘어나서 육지에 있는 행정군청과 비교하여 그 규모가 비슷하게 되었고, 외국인이 왕래하여 교역하고 있으므로 종래의 도감(島監)을 군수로 개정하고 울릉도를 울도(鬱島)로 개칭하는 것이 타당하므로 해당 칙령안을 회의에 제출한다는 청의서이다. 부록에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도감을 군수로 개정한다는 칙령 제41호가 수록되어 있다.

 

이근봉 총재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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