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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독도는 어떤 섬인가?

독도는 어떤 섬인가? (56)

제 6 장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허구이다.

도를 넘어선 일본의 독도 야욕

 

8. 일본의 수치심과 독도

◎ 경제성과 도덕심의 충돌

조사 자료에 의하면 독도 주변 해저에는 약 200조 원 규모의 망간을 비롯해 미래형 에너지 메탄수화물(Methane Hydrate) 등 엄청난 양의 해양 자원이 매정되어 있다고 한다. 이러한 해양 자원 말고도 배타적 경제수역(EEZ)의 확보와 일본이 침략전쟁 당시 엄청난 양의 보물을 독도 주변의 어딘가에 숨겨 놓았다는 설(設) 때문에 일본이 독도에 집착한다고도 볼 수 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전략은 최근 들어 시대가 변함에 따라 무력 전쟁은 피하고 국제사법재판을 통하여 국제 사회의 지지를 이용해 합법적으로 영유권을 얻겠다는 수순으로 들어선 듯하다.

일본인에게 민감한 도덕적 정서를 해쳐 가면서까지 경제적 이익을 탐하겠다는 것은 결국 국민의 자괴감으로 귀결될 것이다. 남의 영토를 훔쳐서라도 경제적 이익을 챙기겠다는 논리는 스스로 땅 도둑의 혐의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일이고 이는 일본인들에게 극심한 수치심만 키우는 결과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동양의 유교경전 중에 수기치인(修己治人)은 핵심 키워드이다. 수기치인의 세계관은 ‘나 자신에서부터 출발한다.’ 이를 토대로 하면 대학에서 강조한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 治國平天下)’로 연결되는 것이다. 서양의 플라톤은 철인(哲人) 정치를 주장하였다. 이를 유교사상에 결합하면 지·덕·합·일(知德合一)등으로 요약될 수 있을 것이다. 즉 지식이 있으면 행동도 바르게 된다는 이치와 상통한다. 그러나 지금 일본은 경제대국으로서 선진국 대열에 있으나 그들의 행동인 이와 다르다. 세계인에게 도덕적으로 실망을 안겨 주고 도리를 모르는 수치심으로 가득 차 있지 아니한가?

특히 한국의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긴다면, 당사국이 아닌 제3세계의 국민들이 웃을 일이다. 그러기에 일본인들은 더 이상 수치스러운 망상을 하루 빨리 버려야 할 것이다.

 

이근봉 총재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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