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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성군 세종대왕의 탄생을 기리다
[2018년 행사모습. (사진-전국뉴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류근식)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세종대왕 탄신 622돌을 기념하는 숭모제전을 봉행한다.

숭모제전은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추앙받고 있는 세종대왕의 탄신일(양력 5.15.)을 맞아 한글 창제를 비롯해 국방, 과학, 예술 등 다방면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을 기리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 초헌관의 분향과 헌작, ▲ 축관의 축문 낭독, ▲ 문화재청장의 헌화와 분향 순서로 진행된다.

숭모제전 행사 당일에는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앞에서 '세종대왕 어보 만들기', '움직이는 황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세종대왕릉과 효종 영릉 사이인 왕의 숲길에서는 '왕의 숲길 음악회'가 오후 2시에 열린다.

또한 세종대왕역사문화관 기획실에서는 세종대왕 탄신을 기념해 훈민정음 창제 이후 한글 서체의 변화에 대해 소개하는 '조선 시대 한글 서체의 아름다움' 기획전시가 6월 30일까지 열리고 있다.

현재 세종대왕 영릉은 '여주 영릉·영릉 유적 종합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복원공사 구역은 정비 완료 예정인 2020년 10월까지 관람을 제한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세종대왕릉의 원형을 복원해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의 진정성을 회복하고 세종대왕의 위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이재호 기자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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