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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도’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9.05.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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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에게는 독도가 단순한 하나의 섬이 아니라 독도는 대한민국 독립의 상징이요, 우리 국민 숨결 속에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땅 독도이다. 그런데 일본 정부는 아직도 침략적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항상 영토(독도)에 대한 미련을 갖고서 엉뚱한 소리를 할 때마다 우리 국민은 잊어버렸던 일본에 대한 나쁜 감정이 다시 용솟음치고 그들의 망언을 규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사실적으로 일본에 대해서 말을 한다면 독도 문제만 말하기 서운하다. 일본이 풀어야 할 문제 중 독도 야스쿠니 일본군 위안부, 국가 이데올로기에 의해 자행되었던 과거사 유산을 일본이 이제는 사과하고, 물론 배상도 함께 청산할 때만이 일본인이 세계에게 자유로이 활동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사를 언제까지 모른 체하고서 있을 수 있을까? 21세기는 경제시대이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냉전국도 없고 우방도 없는 시대라고들 하지만 21세기 글로벌 시대 마지막을 경쟁은 도덕 양심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미국학자들이 말을 하고 있다. 그러면 일본의 과거사를 언제까지 덮어두고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일본이 진정한 한·일관계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고 진정한 반성과 함께 사과가 있어야 할 것이다.

현재까지의 한·일 관계대화 브로텔(Fernand Braudel)의 표현을 빌리자면 ‘귀가 먼 사람끼리의 대화’였다고 말할 수 있다. 일본의 침략으로 식민지에 대한 반성을 이리저리 회피해온 일본정부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물론 일본에게만 책임을 전가하고 국내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거사의 청산을 소홀히 해온 한국의 역대정원에도 조금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모든 피해는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오는 것이고 태평양전쟁의 희생자, 위안부 피해자, 강제연행의 피해자와 그 유족들의 고통은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다 같이 한번쯤은 생각 해 봐야 할 큰 과제라고 생각을 한다. 이런 문제가 깨끗이 청산되고 분명해 질 때 한·일 관계의 미래가 곤고히 될 수가 있다.

위와 같은 감정이 해서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영토)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찌 보면 한·일 관계를 단절하겠다는 뜻도 있고 과거사를 사과하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의 감정을 더욱 폭발시키고 있는 처사가 아닌가.

독도는 분명히 대한민국 영토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독도는 신라시대에 울릉도와 더불어 우산국을 형성하였으며 우산국은 신라 지증왕 13년(512년)때부터 고려와 조선을 거쳐 현재까지도 영원히 대한민국 독도임을 일본은 명심하기 바란다.

이근봉(독도수호국민연합 총재, 경복대학교 초빙교수)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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