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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어떤 섬인가? ②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9.05.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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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자세하게 알기 위하여 독도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부터 체계적으로 함께 공부해 나갈 것이며 계속해서 연속 기재됨

<지난편에 이어...?

독도의 연혁을 살펴보자

• [512년 신라지증왕13년]이사부장군의 우산국 정벌로 신라에 병합[삼국사기]

• [1417년 조선태종] 주민들의 거주로 인한 왜구의침략을 우려하여 무릉도 울릉도 ‧ 우산도 독도 섬을 비우게 하는 공도정책 실시

• [1618년]일본 무라까와, 오타니가문 불법 울릉도출어, 벌복 채취 시작

• [1696년 숙종19년] 일본 안용복의 활약으로 일본인의 울릉도‧독도 불법 출항을 금지 하겠다는 서계를 도쿠가와 막부로부터 받아냄

• [1882년] 울릉도에 대한 조사결과, 공도정책 폐기 당시 울릉도에는 조선인 140명 (전라도82%)가 거주하고 있었음

• [1900년 대한제국] 일본인들이 불법적으로 울릉도에 건너와 나무를 도벌하자, 강력한 행정집행을 위하여 행정구역 개편. 울릉도를 독립군으로 승격하고, 군청의 관할 구역에 석도(독도)를 포함시킴

• [1905년1월] 러일전쟁 중 러시아해군을 정찰하기 위한 군사적 목적으로, 독도를 주인 없는 섬 으로 규정하고 일본 영토로 비밀스럽게 편입 조치함

• [1900.8.19] 일본해군, 러시아군함을 감시할 목적으로 독도에 망루설치

• [1914년] 울릉도 및 독도의 관할권을 경상북도에 편제

• [1946년1월] 연합국 최고사령부, SCAPIN677호에서 정치상 행정상 일본으로 부터 분리 하는 지역에 리앙쿠르암 독도 포함시킴

• [1952.1.18] 이승만 대통령,“인접해양에 관한 주권에 관한 대통령선언”평화화선을 발표.(이승만평화선 라인구축)

• [1953.4~1956.12] 울릉군 주민들로 구성된 독도의용수비대창설 및 독도경비업무 수행 (홍순칠 독도의용수비대장 외 32명)
• [1956.12.25] 독도의용수비대, 경북경창청, 울릉경찰서에 독도수비 업무 인계
• [1981.10.4] 독도1호 주민 최종덕씨 주민등록 최초전입
  63년 3월부터 독도에 거주, 전복, 해삼, 미역 등을 채취하며 본격적인 어로활동 시작  
• [1982.11.16] 천영기념물 제336호 “도도해조류번식지” 지정고시 독도는 괭이갈매기, 슴새,
  바다제비 등의 조류가 집단번식
• [1991.12.27] 독도일반전화 개통. 054-791-1991,1227 독도경비대직통
• [1997.8.] 울릉도 약수공원에 독도박물관(관장 이종학)개관
• [1997.11.24]동도에 접안시설 준공, 접안능력 500톤급, 총사업비 172억4천3백만원, 면적569평
• [1997.12]어업인숙소1동을 서도에 준공, 35.97평에 2층건물로 수용인원25명[총사업비
  4억8천만원]
• [1999.12.10]“독도천연보호구역”문화재청(고시 제1999-25호)으로 명칭변경
• [2000년]행정구역상 독도리 신설<울릉군 조례1395호>
  독도 등 도서지역 생태계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독도를 “특정도서”로 지정(환경부)   
• [2005년]독도(동도)개방, 독도입도허가제→신고제로 전환

<독도의 변천사>

우산도 于山島

처음에 우산도를 부를 때는 고구려 말에서 높은 지대.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불리었고, 독도의 명칭은 일찍부터 기록에 오르내린 울릉도와 관련지어 살펴보다보면 본토 유민들에 의해서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울릉도의 우산국이 신라에 귀속 된 것은 6세기 초(512년)이었다.
이 사실은 삼국사기 신라본기 지증왕13(512) 6월에 우산국이 신라에 복속했다는 기록에서 찾을 수 있다. 이후 울릉도라는 명칭이 정착됨에 따라 그 부속도서인 독도로 우산이라는 명칭이 이동하게 되었다.

조선 1454년<단종 2>에 편찬된 <세종실록지리지>강원도 울진 현조에서도 “우산, 무릉 두 섬이 울진현 정동(正東) 바다 한가운데 있다.”하여 동해상에 무릉과 우산의 두 섬이 있다는 것을 더욱 분명히 하였다. 1530년(중종25)에 편찬된<신증동국여지승람> 강원도 울진현조에 “우산도, 울릉 도가 현의 정동바다 한 가운데 있다.”하여 <세종실록지리지>의 기록을 잇고 있다.

현재‘獨島’로 표기되는 독도는 ‘외로운 섬’, ‘홀로섬’이 아니라 ‘돌섬’이 초기 이주민인 전라도 남
해안 출신 사람들에 의해 ‘독섬’으로 발음되면서 독도(獨島)로 표기 되었다. 석도(石島)를 훈독 하면 ‘독섬’또는 ‘돌섬’이 되는데 지금 울릉도 주민들은 독도를 ‘독섬’ 혹은‘돌섬’으로 부르고 있다.

<다음편에 계속...>

이근봉 (독도수호국민연합 총재, 경복대학교 초빙교수)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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