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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서도 주민 숙소 리모델링 완성
[새롭게 단장한 독도 주민숙소 (사진-경북일보)]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독도 서도 주민숙소 리모델링 공사가 8개월 만에 마무리 됐다. 30일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은 15억원을 들여 해풍과 염분으로 심하게 낡은 건물내외벽과 비상 발전기, 해수 담수화 설비 등을 교체하거나 대대적으로 수리했다.

주민숙소는 지난 2011년 30억원을 들여 4층(1층 발전기와 창고, 2층 독도관리사무소 직원 숙소 및 사무실, 3층 주민거주 공간, 4층 해수 담수화 설비) 건물로 건립되었다. 정부소유의 건물로 사실상 독도의 유일한 '집'이다.

독도관리사무소는 조만간 유일한 독도주민인 김신렬(82세)씨와 입주 시기 등을 협의할 방침이다. 1991년 11월 독도로 전입신고한 김씨는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남편 故김성도씨를 대신해 딸 부부와 함께 독도 거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하규 독도관리사무소 안전지도팀장은 5월 말경 경북도와 울릉군 관계자, 독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모델링 준공식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남근 기자  kid54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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