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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독도를 욕심내는가?

일본이 독도를 욕심내는 이유는 많다.

그들은 군사적 관계, 지리적인 입지 때문에 독도를 자기네 영토 ‘다케시마’ 라고 억지주장을 하고 있으며 21세기 들어와서는 독도의 경제적 가치, 해양적 가치에 더욱 욕심을 내고 있다. 그것은 독도의 수면 아래에 저장되어있는 하이드레이트(천연메탄가스)와 해양심층수 등의 엄청난 양의 경제적인 자원이 매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매장양은 우리 전 국민이 30년이나 쓰고도 남을 정도의 엄청난 양이다.

그 뿐 아니라 미래에 대체자원으로 쓸 아주 가치가 높은 가스이기에 만약 이것을 일본이 가져가버리면 일본은 미국을 압도하는 세계 초강대국이 될 수 있다는 허황된 욕심 때문에 일본이 잔뜩 눈독을 들이는 것이라 생각된다. 아무리 독도가 21세기 보물섬이라고 하지만 남의 것이 자기 것이 될 수 없다는 작은 진리를 일본은 깨달아야 할 것이며, 왜 그들이 역사까지 왜곡해가면서 그토록 독도를 욕심내는 것인지를 다시 한 번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면서부터이다.

1894년에 청·일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조선을 장악하고서 청나라로부터 요방까지 할양받게 되었지만 러시아, 프랑스, 독일 등 세 나라의 간섭으로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이 때 삼국의 간섭으로 인해 요동반도를 다시 청나라에 반환할 기회를 노리던 일본은 1904년 2월 28일 러·일 전쟁을 또 일으켰다.

1904년 4월 일본은 일제 조선주차군 사령부를 설치하고 군대를 조선 전역에 배치하였다. 같은 해 7월 주차군사령관은 함경도에 군정을 시행, 1905년 1월 일본군 헌병대가 서울과 그 부근 지역의 치안 경찰권까지 장악하였다. 이에 일본군은 이에 일본군은 대한제국으로 하여금 러시아의 울릉도 삼림채벌권을 빼앗게 하고 울릉도에 대한 러시아의 기반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였다.

그 해 9월 1일 울릉도 서쪽과 남쪽에 감시망루를 설치하기 위해 군함 니타카(新高)호를 파견하였다. 파견을 나간 나카이 요사부로는 당초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알고 일본 정부를 통해 한국에 임대청원서를 제출하려고 했지만 해군성 수로 국장 기모쓰케 가네유키(肝付兼行) 등의 사주를 받고 1904년 9월 29일 독도를 일본 영토로 편입하는 청원서를 일본정부에 제출했다.

1905년 1월 10일 내무대신 요시카와 아키마사(芳川顯正)는 총리대신 가쓰라 타로(桂太郞)에게‘무인도 소속에 관한 건’이라는 비밀공문을 보내 독도 편입을 위한 내각 회의 개최를 요청하고 1월 28일 총리대신과 해군대신 등 11명의 각료 가 참석한 가운데 독도의 편입을 결정하였다.

일본 정부가 나카이라는 한 어민의 청원을 승인하는 형식을 취해 전격적으로 독도의 강제편입을 단행했던 것이다. 이어 시마네현 (島根縣) 지사는 1905년 2월 22일 시마네현 고시 제40호로 독도를 오키도사(隱岐島司) 소관(所管)으로 정한다고 고시함으로 대한민국에 역사적인 죄를 또 짓게 되는 것이다.

이후 1년 후 일본은 불안했던지 시마네현 관리자인 간다요사타로를 독도를 거쳐 울릉도에 보내 심흥택 군수를 만나 일본이 독도를 1905년 2월 22일 부로 일본 땅으로 편입시켰다고 말을 한다. 깜짝 놀란 심흥택 군수는 강원도 관찰사 이명래 에게 보고를 하고 이명래 관찰사는 중앙정부 의정부 참정대신인 박제순 대신에게 보고가 된다.

이때부터 일본은 독도(동해)의 중요성을 알고 빼앗기 위해 현재까지 갖은 짓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을 재인식 하고 이제 두 번 다시 일본인에게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근봉 총재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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