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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장외시작, 광화문에서 2만명 집회
[사진-네이버이미지]

4월 20일 1시 30분에 자유한국당은 헌법재판관 이미선을 문 대통령이 전자 임명 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국민과 함께 나가서 우리의 소리를 전하겠다고 장외투쟁을 선언하고 광화문에서 옥외집회를 열었다. 이것은 황교안 대표 취임 이후 첫 대규모 장외집회였다. 이날 황 대표는 “문 대통령은 한국 경제가 어려운데 한국 경제는 신경쓰지 않고 김정은 대변인 역할만 하고 있다”고 외쳤고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 정권은 북한과 적폐청산만 아는 북적북적 정권이다”라며 규탄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했다. 이인제 상임고문은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 실태를 규탄하고 이 외 국회의원들도 규탄하는 연설을 진행했다.

자유 한국당은 집회 후 황교안 대표, 나경원 대표, 총무, 집회자들과 함께 청와대로 진행하던 중 광화문에서 애국당 지지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애국당은 이날 서울 등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 촉구 집회를 마치고 광화문으로 행진 하던 중 애국당 당원 일부가 한국당의 청와대 행진에 동참했다.

한국당 '좌파독재저지 특별위원회'는 다음달부터 전국을 돌면서 문재인 정부 2년을 비판하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바른미래당의 합류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야권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국민의 소리라고 생각한다.

 

박남근 기자  kid54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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