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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떳떳한 장관 없소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9.03.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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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장관에 더불어민주당 진영 의원(위 왼쪽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박양우 전 문화관광부 차관, 통일부 장관에 김연철 통일연구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조동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국토교통부 장관에 최정호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해양수산부 장관에 문성혁 세계해사대학 교수. (사진-청와대)]

문재인 정부가 2기 내각 장관 후보 7명을 발표했다. 다 인물 좋고 국민이 다 알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 저런 사람들은 인격이 있으니 깨끗하겠지!’하고 기대를 해봤다. 그런데 후보들을 여론에서 뜯어보니 너무나 국민의 기대치와 너무 멀다. 왜 한명도 떳떳하지 않은가.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딱 부러지게 깨끗한 사람은 없고 부동산 투기, 위장전입, 거짓 논문, 다주택자, 서민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어떻게 7명이 하나같이 떳떳한 장관후보가 없으며 땅콩 키재기 하듯 똑같은가. 어느 후보자는 자녀가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고 국회 자료도 안내고 어찌 하든지 하루만 버티자 하고 아주 배짱 좋게 버티고 그저 진정성 없이 ‘죄송합니다.’,‘미안합니다. 앞으로 잘 하겠습니다.’ 하는 그 얼굴이 얼마나 두터운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세금을 청문회 전날 6,500만원 납부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후보자, 한심한 일이다. 7명중 2~3명은 자진사퇴할 줄 알았는데 한사람도 없다. 청문회에 참석한 장관들이 국회 청문회에서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그들은 별로인 것 같다. 보는 시민(국민)이 더 안타깝다. 저분들은 어떻게 해서 저렇게 재산을 모았는가?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 그렇게 망신을 당하고 집에 가서 아들 딸들 얼굴을 어떻게 볼 수 있는가 걱정이 된다.

어떤 장관 후보자는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이 어떻게 통일부 장관이 되겠다고 하니 정말 국민으로서 걱정이 안 될 수가 없다. 참 한심한 7명의 장관 후보들 그 돈 다 갖다 돈 없는 쪽방촌이나 양로원에 3분의 2이상 사회에 헌납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국민에 사죄하고 장관 임명장을 받으세요! 아니면 문재인 대통령 임명한다고 해도 사양하시고 평민으로 사세요. 그럼 누가 무엇이라고도 말 할 사람이 없다.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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