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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금 4개 청소년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한성백제박물관, 6월 28일까지…5~6학년 대상
[사진-온조 역사 체험 교실]

한성백제박물관은 2019년 3월 19일부터 6월 28일까지 청소년 대상 체험 교육을 마련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로 4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 및 교사들의 박물관 체험을 위한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온조 역사 체험 교실’은 “우리들이 만드는 박물관 전시”를 주제로 매주 화요일에 운영한다. 초등학교 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하며, 박물관 전시를 관람한 후에 교육 강사의 지도를 받아, 학생들이 유물 모형을 이용해 직접 자신만의 전시를 만들어보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찾아가는 한성백제 체험 교육’은 “백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주제로 매주 수요일에 운영한다. 초등학교 6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하며, 박물관에서 직접 학교로 찾아가서 백제를 비롯한 삼국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전해준다.

‘학교 밖 박물관 교실’은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매주 목요일에 운영한다. 초등학교 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전시회 ‘한성에서 만나는 신라 월성’(4월 5일~6월 2일) 연계 체험 교육으로 전시 관람, 역사 퀴즈, 유물 모형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초등학교 연계 체험 교육’은 “연극으로 보는 삼국시대 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매주 금요일에 운영한다. 초등학교 6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하며, 연극을 감상하면서 고구려ㆍ백제ㆍ신라의 역사를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박물관 안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역사 체험이 마련돼 있다.

이러한 다양한 체험 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전시 관람, 연극 감상, 유물 모형 체험, 전시 연출 체험, 과제 수행, 퀴즈 풀기, 영상 학습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박물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 체험 교육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자하는 분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http://baekjemuseum.seoul.go.kr)를 확인하거나, 교육홍보과(2152-583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초등학교 저학년(1~4학년) 및 유아를 위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한성백제박물관 산하 몽촌역사관에서 다양하게 진행된다. 몽촌역사관 홈페이지(http://baekjemuseum.seoul.go.kr/dreamvillage/)를 확인하거나, 전화(2152-5901)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봉 대기자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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