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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과 독도는...
[사진-문화일보 지면]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이 3.1절은 우리 민족의 기상과 얼을 만천하에 외쳤고 우리민족의 단결의 힘과 저력을 보여 주었으며 우리 민족의 위대성을 확인하였으며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고 맨주먹 붉은 피로 일본군과 대적했다는 것은 세계 어느 역사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죽음으로 일본 헌병·군대와 싸웠고, 3.1운동은 전국 지방 곳곳에서 대한민국 태극기 하나만 들고 거리에 나와 총탄 앞을 해치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친 소리는 세계인에게 대한민국 독립을 알렸다.

유관순 열사는 16세에 태극기를 그려 시민에게 나눠주었다. 그의 외침은 유명한 잔다르크 보다도 목숨을 건 외침이다. 이 외침의 소리와 조상들의 넋이 우리 핏줄에 흐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자주, 민주, 독립을 외치다 초개와 같이 숨진 사람은 7,500여명이고 부상자만 15,850명, 체포자가 45,306명으로 집계되었으나 이름도 없이 집계되지 않은 사람은 더 많을 것이다. 이 영혼들을 일본은 어떻게 해서 보상할 것인가. 이 영혼들에게 일본정부는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공식적으로 공개 사과하고 체포된 45,306명이 다 어디에 있는가도 일본은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

일본은 아직도 침략정신을 버리지 못하고 고유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가지고 일본의 영토라 말하는 것에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며 두 번 다시는 독도에 욕심내지 말라는 것을 다시한번 일본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말하고자 한다.

 

박남근 기자  kid54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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