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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실업자 수는 늘고(122만...)
[사진-네이버 이미지]

2019년을 맞이하면서 너나 할 것 없이 큰 희망을 그려본다.

‘2019년에 내 사업이 잘 되겠지!’, ‘나는 내년에 취업이 되어 좋은 직장에 나가겠지!’, 아니면 ‘조금 작은 직장에 취업해서 직장인이 되겠지!’ 하고 2019년을 맞이하였지만 1월도 2월도 지나가고 있는데 올해 취업은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 (2월 13일 기준) 실업률 4.5% 실업자 122만으로 최악인 상태이다. 통계청 1월 고용발표를 보면 신규취업자가 1만 9000명에 그치고 말았다. 40~60대 실업자가 대폭 늘어났다. 이것은 중소기업, 영세 기업이 경영이 어려워져 점점 문을 닫았기 때문에 영세업자들이 쓰러지는 소리라고 말할 수가 있다. 2019년도에 경제가 더 나빠지겠다고 경제전문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중소기업, 영세업자, 대기업에서는 2019년이 오는 것이 무섭다고 말을 했다. 새해 첫 달부터 커지는 고용참사는 우리에게 희망보다는 실망 쪽으로 가는 것이다.

그런데 청년들의 취업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청년들에게 새 희망을 주는 것보다 실망스럽게 되는 것 같아서 청년들이게 희망을 갖자 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실정이 되는 것 같다. 이 원인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를 정부에서는 찾아서 바로 잡아야 될 것이다. 잘못된 정책이라면 바로 고쳐서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야 될 것이다.

자영업자들이 지금의 고용참사에 대해 하나같이 하는 말은 최저임금 상승과 근로시간 단축이 원인이라고 한다. 정부에서는 하면 된다는 식이니 실업자는 더 많이 늘어나는 것이다. 정부가 잘못된 정책을 확실하게 뜯어 고치지 않으면 계속 경제는 더 어려워져 실업자 수가 122만에서 150만, 200만으로 늘어날 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이다.

지난 1월에도 최저임금 영향으로 도·소매, 음식, 숙박, 시설관리 업종에서 18만여 일자리가 사라졌다. 반도체도 불황에 수출을 더 어렵게 하고 있어 큰 걱정이 아닐 수가 없다. 제조업 취업자 수가 17만명이나 줄어든 것은 고용재난이 자영업에서 제조업 전반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기본(본질)을 고치지 않고서 엉뚱한 소리를 하면 실업자가 줄지 않고 늘어가니 정부의 경제팀은 대통령을 만나 한 목소리로 현실을 말해주어야 될 것이다. 왜 말하지 못하는가. 청년과 40~60대의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는 이 현실을 정부와 문 대통령 그룹은 바로 봐야 할 것이다. 국민의 어려운 현실을 무시한다면 실업자들도 촛불을 들고 거리에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나라 기둥들이 일자리가 없어 성공은 남의 것으로 알고 있으니 될 말인가. 청년들이 성공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주자. 청년들과 30~60대 일자리를 창출하여 새 희망을 갖고서 성공을 길을 찾아가게 하자!

 

박남근 기자  kid54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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