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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독도는 어떤 섬인가?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9.02.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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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어떤 섬인가? (51)

제 6 장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허구이다.

도를 넘어선 일본의 독도 야욕

 

7. 독도에 깃발을 높이 세우자

 

일본이 독도 문제에 대하여 언제까지 논란의 씨앗을 만들어 나갈 것인지 그들에게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일본은 독도에 관한 한 자기네 영토라고 억지 주장을 펼치지 않는 것이, 그나마 자신들의 국격(國格)을 실추시키지 않는 일임을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독도는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에 속하는 엄연한 대한민국의 영토이다. 울릉도에서는 동쪽으로 49해리 떨어져 있고, 일본의 오키시마로부터는 서북쪽으로 86해리 위치에 있는 섬이 바로 독도다. 우산국(牛山國)이 신라에 복속되던 서기 512년부터 독도는 한국의 고유한 영토로 인식되어져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독도에 사람이 살지 않는다는 무주지론을 거론하며, 1905년 2월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에 몰래 편입한다. 이러한 사실을 근거로, 일본은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가 되었다고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우리는 독도가 왜 한국 영토인지에 대하여, 일본이 제시하고 있는 자료보다 더더욱 명료한 역사 문헌들을 근거로 일본에 제시하고 있으나 일본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들의 논리에만 빠져서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한삼한 일이다.

독도에 대한 역사적 소유 관계를 최근부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며 살펴보자면, 일부 언론에서도 보도했듯 외국인이 작성한 세계지도에서도 독도는 한국 영토로 분명히 표시되어 있으며 1667년 일본이 편찬한 「은주시청합기(隱州視聽合記)」, 1869년 일본 외무성에서 편찬한 「조선국교제시말내탐서(朝鮮國交際始末內探書)」, 1876년 일본 내무성에서 만든 「태정궁 결정서」등 일본의 모든 공문서와 심지어 1876년 일본 해군성이 작성한 「조선동해안도(朝鮮東海岸圖)」, 1905년 동경박물관에서 펴낸「일본전쟁실기(日本戰爭實記)」, 1936년 일본 육군 참모본부 소속 육지측량부에서 제작한 「지도구역일람도」등 일본 지도에 이르기까지 독도가 왜 한국의 영토인지를 명백히 하고 잇다.

한편, 1899년(광무 3년)에 당시 중등 과정 신식교육기관에서 활용됐던 「대한지지(大韓地誌)」제1권에 삽입되어 있는 우리나라 지도 「대한전도(大韓全圖)」에는 울릉도 옆에 우산(牛山)이라는 표기와 함께 독도가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국제법적으로도 대한제국은 칙령 제 41호(1900년)에 독도를 울릉도 관할 구역으로 명기하여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대내외에 선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시마네현은 고시 제40호(1905년)을 통해 독도를 자국의 영토에 불법으로 편입시켰던 것이다. 1900년 선포된 고종황제의 칙령 제41조의 의미는, 일본이 러일전쟁 승리 후 독도를 1905년 2월 시마네현에 편입시켰다고 주장하는 것보다 5년 앞선 것으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백지화하는 귀중한 사료(史料)로써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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