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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독도는 어떤 섬인가?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9.02.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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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어떤 섬인가? (50)

제 6 장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허구이다.

도를 넘어선 일본의 독도 야욕

 

6. 일본의 대륙 진출 야욕은 독도를 발판으로 삼았다.

포츠머스 조약에서처럼, 일본은 열강들과의 외교전을 통해 한국을 식민지화하는데 국제적인 승인까지 얻어낸다. 이러한 과정에서 일본은 1905년 11월, 고종을 협박하고 매국노들을 매수하여 ‘을사조약(제2차 한일협약)’을 늑결(勒結)하였다. 이 조약으로 한국은 국권을 강탈당한 채 형식적인 국명만 가진 나라, 즉 일제의 식민지 국가로 전락한다.

이에 고종은 을사조약의 무효를 선언하고, 한국의 주권 수호 의지를 국제 사회에 호소하기 위해서 1907년 6월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를 파견한다. 일본은 이를 빌미로 고종을 퇴위시키고, 자신들의 뜻대로 순종을 즉위시켰다.(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모두가 일본의 요구에 의해 이루어진 일들이다.) 이후, 8월 1일부터 한달여 동안 일본은 식민지화의 최대 장애 요인이었던 대한제국 군대를 강제로 해산시켰다.

1905년 2월 22일, 일본은 대한제국 몰래 독도를 일본 령으로 편입하였다. 하지만 독도 편입 당시의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1905년 이전의 독도 자료(일본의 여러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독도 관련 지도나 문서)에는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이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다.

일본이 대한제국을 식민지화함으로써, 그들의 야욕대로 대륙 진출에 성공하는듯 하였지만 결국 실패하게 된다. 하지만 일본은 아직도 독도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과거 군국주의 시절의 야욕을 감춘 채 향후 대륙 진출의 중요한 교두보가 될 독도를 중요 외교 사안으로 인지하며 국제적인 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 된다.

전문가들은 일본이 독도를 분쟁지역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한국을 자극하고 있지만, 여기에 말려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더불어 한국 정부는 가능한 한 조용한 외교로 일관되게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것은 한국이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도 더욱 그렇다. 우리 정부는 독도에 관한 한 냉정함을 유지한 채 향후 수십년 앞을 내다보며, 더욱 치밀하게 장기적인 전략을 세워 나가야 할 것이다.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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