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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정신으로 가자는데!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9.01.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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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촛불정신으로 못가본길을 반드시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가 나쁘니 약간의 힘이 들어도 경제 정책을 바꾸지 않고서 혁신성장경제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촛불정신을 말했다.

촛불정신의 참의미는 무엇일까를 생각해본다. 참 자유, 정의, 바른길, 정도, 공정성 등을 촛불의 정신이라고 말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럼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정의롭게, 공정성 있게 바르게 가고 있는가를 생각해보자. 만약에 촛불정신에 어긋나는 길을 가고 있다면 진보성 있는 사람들도 조금씩 문대통령을 떠나게 되며 인기도 점차적으로 줄어갈 것이다. 왜! 촛불정신은 민초의 마음이요 행동이기 때문이다. 그럼 문대통령이 인사를 촛불정신에 맞게 하는가? 공공기관에서 위촉할 때는 전문성 있게 잘하고 있나? 그리고 안보, 경제도 촛불정신으로 운영되는가를 이제 3년차가 되었으니 한번쯤 확인하고 나가야 할 것이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반성하고 자신이 만족하지 말고 국민의 편에서 보면서 성찰을 해보자. 그런데 촛불정신과 맞지 않는 정신으로 임명, 위촉했다면 자연스럽게 국민들은 문대통령을 떠나게 된다. 3년차인 현재 지지도는 47.7%이다. 지지도가 40%대에서 몇 주간 맴도는 것은 좋은 현상이 아니다. 아차 하는 순간 30%대로 떨어질 수가 있다는 것도 청와대와 정부가 알아야 할 것이다. 현재 47%로 때면 지금 촛불정신하고 무엇이 달라졌는가를 알아서 나쁜 점을 확실하게 교정해야 된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다른 곳에서 온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첫째가 경제이다. 중소기업이 어렵고 소상공인들이 어렵고 자영업자가 어렵고 이들이 사업체를 접고 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말은 가게 문을 열어놓으면 더 적자가 깊어진다고들 한다. 여기에 청년 실업자들 중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이 있는데 취업을 못하고 있는 청년들이 일을 하고 싶어 하는데 일자리가 없어서 일을 못한다고 하니 이게 또한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책임이 크다.

현재 실업자가 94만 4천명(남자 3.7%, 여자 3.1%), 청년실업자수는 36만 6천명이다. 청년들이 군대도 마치고 대학교도 졸업했는데 취업을 못하고 쉬고 있다고 생각을 해보자. 물론 취업하기 위해서 이력서를 10군데 이상 회사에 넣어봤지만 대답이 없다. 이 얼마나 답답한 일인가. 다 큰놈이 집에서 쉬고 있다면 부모님도 딱한 사정이 아닌가. 문 대통령이 촛불정신으로 봐야 이 나라를 진정 촛불정신으로 바르게 리더 해나가기를 국민모두가 다 기원하고 있다. 마지막 부탁이 있다. 대통령 되기 전 취업을 공약 했던 대로 실업자가 없는 나라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 할 때 바르게 공정하게 갈 때 국민들은 대통령 말을 따를 것이다. 촛불정신을 되새겨 바르게 가고 곱게 아름답게 이끌어 가면 촛불정신이 다시 살아날 것을 국민 모두는 믿고 있다.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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