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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기준치 1달러=6.9431위안...0.11%↓
[사진-IBS중앙방송]

중국인민은행은 3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9431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위안화 기준치 1달러=6.9357위안 대비 0.0074위안, 0.11% 절하한 것이다. 기준치는 2거래일째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6.1067위안으로 주말(6.1153위안)보다 0.0086위안, 0.14%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8734위안, 1홍콩달러=0.88764위안, 1영국 파운드=8.8562위안, 1스위스 프랑=6.9554위안, 1호주달러=5.1140위안, 1싱가포르 달러=5.0718위안, 1위안=161.20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앞서 11월30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9590위안, 100엔=6.1219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인민은행은 3일 시중에 유동성이 여유 있는 수준에 있기 때문에 역레포(역환매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인민은행은 이로써 지난 10월26일 이래 27거래일 연속 공개시장 조작을 하지 않았으며 이는 역대 최장기간이다.

이날 만기를 맞는 역레포도 없어 유동성 순주입액은 제로이다.

 

박경선 기자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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