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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美중간선거 전 관망세로 1달러=113엔대 전반 약보합 출발
[사진-IBS중앙방송]

일본 엔화 환율은 6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퍼지면서 1달러=113엔대 전반 약보합권으로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13.20~113.22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02엔 내렸다.

유로에 대한 엔화 약세가 달러에 대해서 부담을 주고 있다. 다만 내일 낮(한국시간) 대세가 드러나는 미국 중간선거를 의식해 적극적인 거래는 제한적이다.

엔화 환율은 9시46분 시점에는 0.11엔, 0.09% 밀려난 1달러=113.29~113.30엔으로 거래됐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1달러=113.15~113.25엔으로 전일에 비해 0.05엔 떨어져 출발했다.

미국 중간선거를 목전에 두고 관망세가 퍼지는 해외 시장의 흐름이 이어져 소폭 변동을 반복하고 있다.

앞서 5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주말과 같은 1달러=113.15~113.25엔으로 폐장했다.

중간선거 결과를 보자는 시장 참여자들이 늘어나면서 종일 방향감을 잃은 채 소폭 변동을 거듭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유로에 대해서는 반락했다. 오전 9시46분 시점에 1유로=129.26~129.31엔으로 전일보다 0.45엔 하락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이탈(브렉시트)을 둘러싼 협상이 합의에 가까워졌다는 관측이 영국 파운드화 매수를 부르고 유로에도 파급했다.

유로의 달러에 대한 환율은 반등했다. 오전 9시46분 시점에 1유로=1.1409~1.1412달러로 전일에 비해 0.0028달러 올랐다.

 

박경선 기자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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