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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깨달음경영학의 5차원 의식(영성) 경영을 통한 현대 경영철학들의 통섭 고찰(1회) : 공유가치론(CSV)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8.11.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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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서)

[이재윤(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명예교수, 대한경영학회 경영철학연구회 회원, 대한경영학회 회원, 한국경영학회 회원,세계고령화연구재단 총괄 교육원장)]

3.1 철학적 측면에서의 비교 고찰

(2) 공유가치론(CSV)

마이클 포터의 CSV의 경우는 소유 기반 경영과 집착 관리의 기존의 지식경영학 원리와 현행 경영 패러다임(Paradigm)속에 머무는 상태로 경제적 이익 가치와 사회적 이익 가치와 공공재 및 정치적 이익 가치 등 여러 이질적 영역 가치의 부분 혼합된 공유가치를 지향하려는 이론이라고 판단된다.

공유가치의 경우 기본 근거를 경제적 가치(economic value)와 사회적 가치(social value)와 공공가치(Public Goods' Value), 정치적 가치(Political Value)의 공유 가치를 주장하고 있는데 이들의 각기 다른 존재 이유와 목적과 각기 다른 가치 영역 및 각기 다른 체계에서 어떻게 부분 집합 공유가치를 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과 기준 과정이 제시된 바가 마이클 포토의 논문에서 찾을 수 없다. 우선순위 결정기준과 어느수준에서의 공유 가치인지 명확하게 체계를 분석하고 제시한 바가 없다. CSV의 공유 가치는 가치 단계설에 따르는 가치의 내용들이 무엇인지 모호하다. 따라서 국경을 초월한 네트워크로 거대하고 심화된 클러스터의 강력한 지배구조(거버넌스)에 의존하기 때문에 클러스터의 구성체인 사람 및 다양한 조직은 공유 가치의 자생적 자발적 선택의 다양성을 발휘함에는 크고 심각한 저해를 받을 가능성이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공유 가치 창출에 폭 넓은 다양성 보장이 되지 않으면 정부(정치 포함)의 권력 투쟁 형태와 거대 클러스터 자본의 독과점적극한 경쟁 형태와 사회 기업 및 사회 서민 단체의 공정한 불평등 불인정 책임 없는 인권 투쟁에 혼합된 심화된 거대 클러스터의 네트워크로부터 확대된 지배 구조의 투쟁 등에 의하여 공유 가치 창출 선택 과정은 큰 제약을 받을 소지를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공유가치 선택과정 및 경영 관리 권한이 집중화 경향이 예견되며 클러스터가 국경을 초월하여 거대해 질수록 더욱 공고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사회적 계획 통제 경영 경제 체제(Social Contral Management Economic System)가 국경을 넘어 범 세계화 될 위험한 가능성이 우려된다.

 

3.2 사람에 대한 정의 비교 고찰

(1) 깨달음 경영학(MOSEE)

사람은 영적 존재로서 인간 존재 및 세상을 경험하고 있는 삶을 살고 있다.

현대 자본주의의 심각한 위기의 초래는 근대 이후, 서양에서 발원된 자본주의 정신이 사람을 ‘합리적 경제인’을 정의한 바탕 위에서 시스템 경경을 지금에 이르기까지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서양에서 마음에 관한 연구(마음챙김, 마음경영 등)들이 부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그 이해의 근원적 밑바탕에는 ‘경제 활동 주체는 철저한 경제 이익 동기로 행동하는 경제인이고 합리적 의사결정을 한다’라는 기조위에 경영 경제 이론과 실천이 전개 되어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합리적 경제인’의 심층적 의미를 캐어보면 ‘합리적 의사결정’을 ‘인간의 가치지향’보다 우선순위에 두고 있음을 뜻한다. 인간의 가치지향이란 인간다운 안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삶을 사는 것이다. 무엇보다 먼저 인간의 존엄성과 사랑을 서로 주고받는 삶을 지향하며 이에 어울리는 높은 의식(意識) 수준(水準)을 갖추고자 교육을 받고 그 다음에는 선(善)한 소유(所有)로서 절대 금액의 소치에 얽매이지 않는 상대적(相對的) 풍요(豊饒)로 자신의 개성을 살리는 생활(生活) 가치(價値)를 선택하는 것이다.

합리적(Reasonable)이라는 말은 이유(Reason)가 의사를 결정하는 주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의사결정(Decide)이라는 말은 영어 표기에서 보듯이 죽이지(Cide) 않는다(De)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이유(Reason)가 주가 되어 여러 가지 대안들 중에 다 죽이고 나서 하나 혹은 두 가지를 죽이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상황은 수시로 변하여 이유들이 갈피를 잡을 수 없이 바뀌면, 나 자신과 공동체(기업 및 사회조직)의 경영은 덩달아 방향을 잃고 허둥대며, 그때마다 자동적인 반응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소유의 경영 범주에 속한 기존의 경영 경제이론은 발생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보다 더 큰 문제를 만드는 악순환의 고리 속에 스스로 갇혀 보리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러나 깨달음경영학은 ‘원래 근본 근원 존재’로서의 자신을 깨닫고, 자신과 공동체 간의 상호관계를 부분이며 온전한 전체임을 깨닫고 문제를 새로운 창조 기회로 인식하고 경영 관리함으로써 문제 접근에 있어서 악순환의 고리 대신 선순환의 고리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것이다.

(2) 공유가치론(CSV)

공유가치론(CSV)는 아담 스미스(Adam Smith) 이후 사람은 경제적 인간 존재로서 합리성에 따라 의사결정, 경영, 경제활동을 한다는 논리에 기초하고 있는 것이다.

 

3.3 경영 성과 비교 고찰

(1) 깨달음 경영학(MOSEE)

깨달음경영학은 수확제증의 법칙을 창출한다. 아래 그림에서 경영 자원자산으로 기존의 토지, 자본, 인적자원, 기술혁신 뿐만 아니라 새롭게 발전하고 내생 변수로 채택한 의식(영성S)의 무한 창출 실현성 때문에 제약 구조가 없는 자원 자산화에 집중관리와 새로운 존재(사람, 가정, 기업, 사회, 국가, 인류) 창조를 통하여 수학 체증의 법칙을 성취한다.

(2) 공유가치론(CSV)

CSV는 여전히 수확체감의 법칙에 갇혀(stucked) 있다. 아래 그림에서 경영자원 자산으로 기존의 토지 자본 인적자원 기술 혁신에만 국한하여 희소성에 대한 제약 때문에 소유 기반 경영과 침착관리에만 갇혀 있으므로 수확체감의 법칙을 고수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P=f (L, K, M, T, S)의 식에서 S(Spirit)는 '인간의식'이며 영적 자원을 지칭하고, L은 토지 K는 자본 M은 인적자원 T는 기술혁신 정보 및 지식을 말한다.]

- 다음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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