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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독도는 어떤 섬인가?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8.11.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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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어떤 섬인가? (46)

제 6 장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허구이다.

도를 넘어선 일본의 독도 야욕

4. 일본의 역사는 독도가 한국 땅임을 증명하고 있다.

일본이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독도가 엄연히 한국의 영토이다 보니 자신들의 역사인 일본 역사에서도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증거가 여기저기에서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그들로서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일 것이다.

일본이 한일병탄 이전인 1894년부터 1945년 해방 때까지 직접 펴낸 각종 정부 간행물에서도, 독도를 한국 영토에 포함시켜온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경북도 행정자료실에 보관중인 「조선수로지(朝鮮水路誌)」, 「조선연안(朝鮮沿岸)」, 「조선연안수로지(朝鮮沿岸水路誌)」등 일본 정부기관이 펴낸 독도 관련 자료들에 따르면 독도를 조선의 동쪽 해안에 딸린 한국 영토로 분명하게 표기해 놓고 있다.

1894년 11월 일본 수로부(현재의 수산청)에서 발간한 「조선수로지」 256, 257쪽에 “울릉도(일명 송도)는 조선의 강원도 해안에 위치한 수목이 울창한 섬이고 죽도(독도)는 울릉도 북동쪽에 바위로 이루어진 섬”이라고 소개하여 조선 영토임을 기술하고 있다.

1907년 3월 일본 수로부가 발간한 「조선수로지」제2개판 454, 455쪽에도 울릉도를 반원형 섬으로 수목이 울창하고, 죽도는 한 개의 바위로 이루어진 섬으로, 조선 땅임을 표기하고 있다. 또 병탄 후인 1933년 일본 수로부가 발간한 「조선연안수로지」 제3편 「조선동안(朝鮮東岸)」 86, 87쪽에도 “울릉도와 죽도는 행정구역상 경상북도에 속해 있고 3개 면 9개 동으로 인구는 11,231명”이라며 한국 영토에 포함시키고 있다.

해방 직전인 45년 6월에 발행된 「조선연안」 제1권, 제2편 47, 48쪽에도 “죽도는 일본 시마네현에서 대략 86해리,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약 50해리 떨어진 조선의 동해안에 딸린 섬”으로 기술했다. 이처럼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표기하고 있는 일본 자료들의 상당수는 현재 일본 국립도서관에서 보관하고 있으나 일반인에게 공개는 물룐 복사까지도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2년 일본인을 통해 이 자료의 복사본을 입수한 경북도 오장홍 문화예술관장은 “조선의 지리를 소개하는 「조선수로지」에 독도가 등장하는 것 자체가, 그들 스스로 독도를 조선 땅으로 시인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한일합방 이전인 1904년부터 일본 문부성이 발행하여 사용하였던 최조의 국정교과서에서도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삿포로 시내에 자리 잡고 있는 가이타쿠무라의 당시 중학교 교사 내에 전시된 교과서 「소학지이용신지도」 확인됐다.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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