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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새벽을 여는 독도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8.10.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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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초빙교수, 독도수호국민연합 총재, 전국시민단체총연합 상임의장 이근봉]

울릉도에 가면 해돋이를 볼 수가 있다. 그곳에는 태극기와 대한민국의 새벽을 여는 독도 글귀가 멋지게 대리석 돌에 새겨져 있다.

독도가 새벽을 여는 것도 확실하다. 독도에서 해가 제일 먼저 떠오르기 때문에 새벽을 여는 독도라는 문구가 참 좋아서 필자도 기념사진을 찍어 보았다.

[경복대학교 초빙교수, 독도수호국민연합 총재, 전국시민단체총연합 상임의장 이근봉]

독도수호국민연합(총재 이근봉)은 ‘전 국민 독도땅 밟기 운동’을 전개한다. 독도시사신문, 독도시사뉴스와 공동으로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 중 3월 28~29일 독도를 방문하게 되었다.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회원과 임원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권순관 박사는 “3대가 공을 들여야 볼 수 있는 독도를 이렇게 쉽게 봐서 너무나 기분이 좋다”고 하며 총재님 은공으로 독도를 볼 수 있다고 했으며, 하나님께 총재님이 3~4개월 기도 한 덕분이라고 하면서 좋아했다.

독도는 그렇다. 1년 365일 중 평균 75일만 보여주기 때문에 아무 때나 볼 수가 없다. 비가 와서 파도가 쳐서 안개가 끼어서 등 쉽게 볼 수가 없다.

그런데 우리가 방문한 날은 너무도 날씨가 좋아서 완전 봄 날씨였다.

아무튼 회원님들의 복이라고 생각한다.

독도를 보려고 울릉도에 갔는데 독도를 못 보면 얼마나 기분이 상하겠는가. 시간과 돈을 낭비한 것이 된다.

독도에 가면 아직까지 독도를 설명한 사람이 없어 독도만 보고 올 때가 많다. 하지만 이번 방문에서는 독도의 기본 상식을 특강을 통해 알 수가 있었다.

그럼 왜 일본이 독도를 빼앗으려고 하는가? 그 이유를 분명히 알 필요가 있다.

독도(동해바다)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 일본이 꼭 탐내는 것은 1)지리적 조건이다. 일본이 1904~1905년에 러일전쟁을 일으켜 승리한다. 그때 동해바다의 역할이 컸다.

독도(동도, 서도) 바다에 등대 장치를 해서 길안내를 해 승리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1904년 전에는 일본이 독도에 미련이 없었다. 그 후부터 독도에 관심을 갖고 독도에 욕심을 낸다.

이때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고서 독도(동해바다)를 임대할까도 생각을 했다. 그런데 나카요사로가 일본영토로 하자하고서 기모쓰네, 가네유기 등 일본 각료들과 1904년 9월 29일 회의하고, 1905년 2월 22일 독도가 일본 영토라 발표를 한다. 일방적으로 일본 영토라고 한 것이다.

일본의 최고기관 태정관에서는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고 인정을 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독도가 일본 영토인데 대한민국이 불법으로 빼앗아 관리를 하고 있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2)독도에는 하이드레이트 즉, 천연가스가 나온다. 이 천연가스는 바다 속에 약 6억 톤이 매장되어 있어 이 천연가스를 개발하여 우리 국민이 쓴다면 5천만 민족이 30년을 쓰고도 남는 양이다. 이 양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독도는 간단한 섬이 아니라 보물섬이다. 독도는 한마디로 말해서 경제이다. 수입성 높은 바다이다. 오징어, 꼴뚜기, 기타 등 수 없는 수입성이 있다. 그래서 일본이 독도를 탐내고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독도하면 동도와 서도가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동도, 서도 중 어느 것이 큰가하고 물으면 말을 못한다. 서도가 크다. 동도는 98m, 둘레 2.8km이고, 서도는 168.5m, 둘레는 2.6km이다. 기타 부속도서 89개로 이루어져 있다.

산이 높이 올라있는 것이 서도이며 이것이 큰 섬이다. 그리고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거리는 87.4km이고 날씨가 좋은 날은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인다.

일본에서 독도의 거리는 157.5km나 떨어져 있다.

대한민국의 자존심 독도를 수호하는데 국민이 함께 뭉쳐 일본보다 더 열심을 내자!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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