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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단풍 즐기러 국립공원 가자"
[단풍 이미지. (출처-pixabay)]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는 11월4일까지 4주 동안 ‘국립공원 가을 주간’으로 정하고 5개 분야에 걸쳐 144개 행사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5개 분야는 문화공연, 사진전시회, 국립공원 장터, 생태관광, 체험 부스이며 전국 21개 국립공원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리산 달궁자동차야영장 퓨전 마당극 ▲내장산 쌍계루에서 시서화 낭송회 ▲속리산 세조길에서 클래식 여행 ▲오대산 전나무숲길·선재길 일원 에티켓 축제 등이 있다.

홍보·체험부스에서는 가을 단풍철 탐방 정보를 알려주며 공원관리에 쓰는 첨단 무인기(드론)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코리안 드론 페스티벌’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오색 단풍과 함께 걸으며 국립공원 구석구석에 숨겨진 가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명품길 걷기 행사도 예정돼 있다.

지리산의 대원사 계곡길 걷기, 속리산 세조길의 세조를 찾아라 등 국립공원 가을 명품길과 함께 재밌는 추억을 선사해 줄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행사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공원관리공단 누리집() 또는 국립공원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래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오색단풍이 물드는 아름다운 국립공원에서 탐방객들이 가을 추억을 많이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여행주간 기간에 맞춰 ‘국립공원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봄 ‘국립공원 주간’에는 17만명이 참여했다.

 

이재호 기자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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