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연예/스포츠
그룹 블랙핑크, 영국 핫스타 두아 리파와 입맞추다
[사진-IBS중앙방송]

그룹 '블랙핑크'가 라이징 영국 팝스타 두아 리파(24)와 협업한다.

두아 리파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0월19일 3개의 신곡이 포함된 슈퍼 딜럭스 에디션 앨범을 발매한다.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협업 사실을 알렸다.

블랙핑크가 참여한 곡은 '키스 & 메이크 업'이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단순 피처링의 개념을 뛰어 넘어 파트가 절반에 가까운 협업 곡 형태"라고 귀띔했다. 두아 리파의 요청으로 협업이 성사됐다고 한다.

YG 관계자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 위해 여러 차례 협의 과정을 거쳤으나, 양측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아쉽게도 뮤직비디오 촬영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블랙핑크와 두아 리파는 서로 팬이라고 밝혔다. YG는 "이번 협업 곡을 시작으로 추가 곡 또는 무대 퍼포먼스 등 여러 가지 형태의 발전된 협업 작업도 이뤄질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올해 6월 신곡 '뚜두뚜두' 공개 이후 68일 만에 3억뷰를 돌파하는 등 세계적 인기를 확인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역시 1000만명을 훌쩍 넘겼다.

두아 리파는 히트곡 '뉴 룰스(New Rules)'로 14억뷰를 기록한 영국 출신의 가장 '핫'한 뮤지션이다. 최근 내한공연이 매진되며 국내 인기도 확인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의 화려한 외모로 무수히 많은 남성 팬을 거느리고 있지만,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독립적인 성향으로 '새로운 걸크러시'로 부상하며 수많은 여성 팬도 확보했다. 음악을 통해서도 '여성은 강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현실 기자  siri102@naver.com

<저작권자 © 독도시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