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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깨달음경영학의 5차원 의식(영성) 경영을 통한 현대 경영철학들의 통섭 고찰(1회) : 공유가치론(CSV)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8.07.3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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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서)

[이재윤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명예교수, 대한경영학회 경영철학연구회 회원, 대한경영학회 회원, 한국경영학회 회원,세계고령화연구재단 총괄 교육원장)]

Ⅰ.서론

2.3 공유가치의 실천 방법

마이클 포터 교수는 공유가치를 세 가지 방식으로 창출할 수 있다고 하였다.

(1) 제품을 한 CSV 창출

“기업이 속한 비즈니스 영역에 따라 제품을 통해 사회적 니즈를 충족하는 방식이다.”

(2) 가치사슬 운영에 따른 CSV의 창출

“어떤 방식으로 가치사슬을 운영하는가에 따라 CSV를 실현할 수 있다. 즉 어떻게 원자대를 조달하고, 어떻게 물류를 관리하는가, 생산 과정에서 어떻게 재원을 활용하는가에 따라 공유가치를 실천하는 방식이다.”

(3) 주변환경을 한 CSV의 창출

“주변환경, 즉 기업이 속한 공동체를 어떻게 발전시키는가에 따라 CSV를 실현할 수 있다. 지역 공동체의 발전을 꾀하면서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공유가치를 실현하는 방식이다.”

 

2.4 공유가치론의 사례

2.4.1 다우케미컬 사례-무엇을 만들것인가?

(1) 다우케미컬(Dow Chemical) 사례 개요

다우케미컬은 CEO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어떠한 문제가 있고,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업의 기술을 접목할 수 없는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사회적 니즈가 무엇인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UN의 새천년개발목표(The Millennium Development Goals)에 주목했고, 그 가운데 자신이 일조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찾아보았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세계 문제 타개(Breakthroughs to World Challenges)'라는 사회공한 프로그램이었고, 이를 통해 다우케미컬은 환경위기와 빈곤 등 전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을 이끌어냈다.

(2) 세계 문제 타개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2015년까지 적정 가격으로 적정 식량을 공급하고 주택이나 물 공급 문제 등 당면 현안을 해결하는 능력을 개선하는 게 핵심이다.

다우케미컬은 농업 부문은 유통기한을 기존보다 늘리고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줄인 오메가-9 카놀라 및 해바라기씨를 생산해 2012년 한 해에만 7억 달러의 매출액을 올리는 혁신적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수력 비즈니스 부문은 에코 멤브레인(ECO Membrane)을 개발해냈다. 염분 제거율을 40퍼센트 높이고 에너지는 30퍼센트 더 절약하는 담수화 기술이다,

(3) 결론 코멘트

다우케미컬은 신기술 개발, 지구촌의 당면 문제해결, 회사 수익 증대라는 효과를 얻었다. 이는 기존 니즈에만 집착하지 않고 이전과는 다른 각도로 생각했기 때문에 얻어낸 결과이다.

2.4.2 현대자동차 사례 - 어떻게 지역사회의 환경을 개선할 것인가?

(1) 개요

현대자동차는 가나,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향후 미래 성장성이 높은 시장을 탐색하고 그 과정에서 해당 지역사회에 취약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들 지역사회에 문제가 발생하면 기업이 성장하는 데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역사회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하였다.

(2) 실천

현대자동차는 2013년 코이카와 협력해 가나 현지인에게 자동차 정비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인 드림센터를 세웠고,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등으로도 드림센터 설립을 하였다. 드림센터는 지역사회의 소득수준을 개선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현지 경제 발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활동으로, 향후 현재자동차의 글로벌 전략에도 큰 도움이 되며 2015년에는 첫 번째 졸업생 80명이 배출되었다.

(3) 결과 코멘트

드림센터는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단순 사회봉사나 기부 차원을 넘어 기업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모두 창출하는 CSV 활동의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Ⅲ. 이재윤의 MOSEE 통섭과 마일클포터의 CSV의 비교 고찰

3.1 철학적 측면에서의 비교 고찰

(1) 깨달음 경영학(MOSEE)

깨달음경영학(MOSEE)의 궁극적(窮極的)진리와 철학은 생명본개활(生命本開活 Life Origin and Source Openning and Living)이다. 인간과 인간으로 구성된 여러 조직들 즉 경제주체 사회주체 정부(정치계)의 통전 능력이란 자신과 가정, 직장, 사회, 국가, 세계 인류와의 모든 관계 사이에서 자신의 삶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부분이자 전체의 개념으로, 초 연결(Trans-Connected)된 존재임을 깨닫는 것이다. 즉, 스스로 창조한 경영 존재 실체(實體, True Being)인 자기 자신이 실제(實在, Reality)인 현실을, 의식(영성) 자원 자산의 무한성에 집중(Concentration)관리로 경영한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희소성 제약구조(Structural Constraints)속의 자원 자산에 대한 집착(執着)에서 벗어나서 비로소 자유롭고 자생적 자발적 창조경영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국의 17세기에 이하곤 학자는 식(識)과 진문(眞文)사상을 주창하였고 18세기에 심대윤 학자는 성리학(性理學)을 주창하였으며 각 각 한국의 근대의 정신과학 예술 철학과 자본주의 사상의 기틀을 제시하였다. 그 단계를 욕심, 사리(私利), 쟁리(爭利), 공리(公利), 복리(福利)로 설명하고 있으며, 깨달음경영학(MOSEE)은 복리(福利) 단계를 넘어서 또 자유 개방 경영 4차원을 뛰어 넘는 5차원의 고도(高度) 의식(영성) 초 과학기술 문명 창달을 선도하는 학문 연구 교육 경영 실천이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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