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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태풍 '쁘라삐룬' 피해복구 500여명 지원 구슬땀
[사진-IBS중앙방송]

군 당국이 장마와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본 보성·여수·장흥·전주 지역 재해 복구에 500여 명이 넘는 병력을 투입했다고 6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피해복구에 육군 31사단은 보성·여수·장흥 지역에 장병 455명, 장비 6대 등을 투입해 유입 토사와 부유물 등을 제거하고 있다. 전주 지역의 경우 육군 35사단 장병 100명을 투입해 전주천의 부유물을 제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3일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국민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를 입은 삶의 터전을 하루빨리 정상화할 수 있도록 각 부대에 대민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며 "향후에도 군은 유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한 피해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국민의 군대로서 소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이번 장마와 태풍은 최고 506㎜(전북 군산)의 강수량과 최대풍속 초속 31.4m(전남 여수·시속 113㎞)을 기록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를 발생시켰다.

 

신홍진 기자  hjshin1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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