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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북한 김정은 못 만나고 빈손으로
[사진-네이버이미지]

지난 6일~7일 1박 2일로 북한을 방문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방북한 동안 김정은을 만나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와 일본에서 한, 미, 일 장관회의를 가졌다. 3중 장관회의에서 북한 비핵화만 하기로 하고 큰 결실이 없었다. 미국 폼페이오 장관의 체면만 우습게 되었다. 북한까지 가서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못만나고, 결국 소득없이 미국에 돌아가게 되었다. 북한은 다시 미국에 대화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

미국은 한미연합훈련도 北의 눈치를 보며 시행하지 않았지만 결국 빈손이고, 북에 망신만 당한 것이다. 

미국, 북한 고위급 만남을 하겠다 하지만 지금 같아서는 별 소득이 없어 보인다. 12일 판문점에서 유해 송한으로 접촉하여 비핵화 워킹 그룹 구성에 합의 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지만 앞서가는 말을 조심하고 세계의 대통령 답게 무게를 지켰으면 한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그렇게 쉽게 끌려갈 사람이 아니다.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하게 해야한다.

미국 협상은 결국 큰 늪에 빠졌다고 봐야 할 것이다.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제시하여 좋은 방법을 이끌어 내야한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 김정은은 비핵화 할 생각이 없는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남근 기자  kid54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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