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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형 인간성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8.05.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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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유시민토론회 회장 손은봉]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한다. 그런데 그 성공이 어떤 성공이든 성공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은 성공형 인간성이다. 그럼 성공형 인간성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그것은 한 마디로 긍정적인 인간성을 말한다. 성공학의 전도사라 할 강철왕 카네기(Andrew Carnegie)는 "다른 어떠한 재능보다도 남과 잘 어울릴 줄 아는 재능을 가진 사람에게 돈을 더 많이 지불하겠다." 라고 말하였다. 이렇게 남과 잘 어울릴 줄 아는 능력을 사회적 지성(Social lntelligence)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사회적 지성은 자신의 정신건강이나 대인관계에 있어서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요건으로써 성공자들의 85%는 이러한 사회적 지성지수가 높은 사람들이었다. 오늘날 사회적인 거대기업들도 학력이나 재능 못지않게 인간성과 태도를 중시하는 것도 올바른 인간성을 가진 사람들은 성공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바로 습득할 수가 있지만 아무리 재능이 있다 하더라도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인간성을 개선하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부작용 또한 크기 때문이다. 그럼 이러한 자신의 인간성과 건전도를 어떤 기준으로 측정할 수 있을까. 여기에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얼마나 자기 자신을 좋아 하는가 이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을 좋아할 줄 모르는 사람은 남을 좋아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둘째, 얼마나 많은 책임을 받아들이느냐 이다. 즉 책임감이다.

셋째, 얼마나 남을 쉽게 용서해줄 수 있는가 이다. 용서와 이해는 새로운 우군을 만드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넷째, 긍정적인 기대감이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 주위사람들로부터 잘해낼 수 있으리라는 긍정적인 기대감인데 곧 신뢰감이 그것이다.

다섯, 얼마나 원만하게 남과 잘 어울리면서 서로 협조하느냐 이다. 이상과 같은 수치가 높은 사람을 사회적 지성지수 (Social.lntelligence.Quotient)가 높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사회적 지성지수가 높은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기준으로 하여 자신의 인간성의 건전도를 측정하여 그 수치가 낮다고 한다면 우선 지능지수(IQ)보다 사회적 지성지수를 높이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큐(IQ)가 높으면서도 사회적 지성지수(S.I.Q)가 낮으면 실패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흔히 지능지수만을 믿고 사회적인 대인관계를 소흘히 한다거나 학벌 등 지능지수의 월등함만 믿고 나를 따르라는 식의 교만은 언젠가는 홀로 되기가 쉽다. 세상에 홀로 된다는 것은 곧 인생의 실패를 의미 한다. 자 그런데 여기에서 또 하나 반드시 챙겨야할 것이 있다. 지능지수나 사회적 지성지수 못지 않게 중요한 양심지수(良心指數.Conscience Quotient)가 그것이다. 왜냐하면 지능지수나 사회적 지성지수가 아무리 높다하더라도 양심지수가 낮으면 한 개인으로 볼 때는 사회적으로 별 물의가 없겠지만 소위 사회지도층이나 지도자들의 양심지수가 낮을 때 그 폐해는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막대하기 때문이다. 양심지수의 측정기준이란 1.000단위를 완전한 양심지수로 볼 때 사회적 지성지수는 그 절반인 500단위를 완전지수로 볼 수 있고 지능지수는 그 아래 단위로 본다. 즉 지능지수보다는 사회적 지성지수가 높아야 하고 사회적지성지수 보다는 양심지수가 더 우위라는 말이다. “진정성공한 사람이란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다” 라는 말의 연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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