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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독도는 어떤 섬인가?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8.05.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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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어떤 섬인가? (32)

독도는 우리의 미래이다.

7. 외국 고지도도 인정한, 독도의 한국 영토증서

◐ 프랑스해군 수로지

[프랑스해군 수로지에 실린 독도 그림(프랑스. 1856년. 국립고문서관 소장)]

프랑스의 해군함정 콩스탄틴(Constantine)호가 1855년에 독도를 목격하고 그린 우편 엽서만한 크기의 독도 그림이다. 일기가 불순한 가운데 독도에서 28km 떨어진 지점에서 보고 그렸기 때문에 선명하지 않지만 동도와 서도를 구분하여 두 개의 섬으로 그렸다. 1856년 간행된 프랑스의 <해군 수로지> 제10권에 수록되어 있다.

 

◐ 일본의 새로운 행정구역

독일인 메치니코프가 제작한 일본 지도인데 동해와 울릉도, 독도 그리고 한반도의 동해안이 표시되어 있다. 울릉도는 “Matsu Sima"로 표기하고 ”Dagelet"로 병기하였으며, 독도는 “Liancourt"로 표기하고 프랑스인들이 사용하는 명칭이라고 부기하였으며, 그 아래 ”Hornet" 섬으로 병기하고 영국인들이 부르는 명칭이라고 기록하였다. 두 섬을 한국의 영토로 표시하고 있다.

[일본의 새로운 행정구역(Die Neuen Departements-Hauptstadte von Japan)독일. Leo Metschnikoff. 1876년. 19cm*25cm. 국회도서관 소장]

◐ 청조일통도(淸朝一統圖)

청나라 진송정(陳凇亭)이 그린 지도를 일본의 세이타이엔이 1835년에 필사한 지도이다. 중국과 인도가 중심인데 지도의 내용은 대부분 화한삼재도회(和漢三才圖會)에서 채택하였다. 우리나라 지도의 내용은 여러 시대가 혼합되어 있고 지역도 뒤섞여 있으며, 백두산을 오른쪽 위에 크게 그렸다. 울릉도를 표시하고 그 상단에 독도를 자산도(子山島)로 표기하였다. 특히 우리나라를 노란색으로 채색한 것이 눈에 띄는데 울릉도와 독도 두 섬도 노란색으로 채색하여 우리의 영토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청조일통도. 일본. 세이타이엔. 1835년 64.4cm*68.5cm. 개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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