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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가족경영, 구멍가게인가?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8.05.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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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초빙교수,

 독도수호국민연합 총재,

전국시민단체총연합 상임의장

이근봉]

한진, 대한항공 하면 대한민국에서 1등 항공사로 전 국민이 알고 있고 세계인도 대한한공 하면 대한민국 대표 항공사로 인식이 되어있는데 한진 그룹은 동네 구멍가게 운영식으로 주먹구구 경영을 했으며 이 갑질의 본산이 바로 한진 그룹 내 대한항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한진 그룹을 말한다. 아버지가 회장(조양호)체제에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한항공은 오너 3세의 여인들의 갑질로 최대위기에 빠져있다. 대한한공의 태극<로고>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가 틀림없다. 그런 역사는 갑질의 대한항공이 되었고 딸들과 아들, 부인이 상식밖의 갑질로 국민을 분노케 한다.

조현아는 땅콩 회항으로 동생 조현민은 물벼락 갑질로 검찰의 포토라인에 섰다. 자매가 시차를 두고 똑같은 장면을 연출하는 것은 어이가 없다. 아버지는 똑같은 사과문을 냈다. 어리석은 딸들의 행동, 정신이 나간 딸들과 아들, 부인의 갑질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조회장은 이번 기회에 특단의 조치를 내려야 한다.

딸들을 직에서 하차 시키는 것만으로는 국민의 감정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그룹이 무슨 동네 구멍가게 같이 자격 없는 가족경영은 안 된다. 나는 가족 경영도 아들딸들, 부인이 능력과 자격이 충분하다면 할 수가 있지만 한진 가족은 경영자로서의 자격이 부족하다. 큰언니가 땅콩회항으로 온 국민을 화나게 하고서 얼마 되지 않아 동생은 광고업체 사람에게 물벼락 갑질은 있어서는 안 되는 갑질중의 갑질이다.

한진그룹이 무엇 때문에 성장했는가! 국민의 힘으로 성장했음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런 사태가 연이어 터지니 대한항공사를 절대로 믿을 수가 없고 또한 밀수까지 하고 있었다고 하니 대한항공은 국민을 대표한 항공사로 자격이 너무나 부족한 것 같다. 전무, 사장, 회장은 택도 없는 말이고 인성교육도 더 받아야 하며 도덕을 근본으로 하는 한진그룹이 되어야 한다.

계속 항공사의 오너 갑질이 직원 내에서 터지고 있다.

종이 한 장으로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가지고 안 된다. 진정성과 진실이 없는 형식적인 사과문 발표한 것 가지고는 안 된다. 이번기회에 싹 물러나고 전문 경영인을 앞에 세우고 가족들은 조용히 인성, 도덕 공부를 체계적으로 몸에 익혀야 할 것이다. 노인 목욕봉사, 산골 옥탑집 연탄 가져다주기, 양로원가서 할머니들하고 함께 지내기, 단식으로 배고픈 것이 무엇인가 알기, 노숙자와 함께 생활하기를 통해서 인생은 무엇인가를 분명히 깨달게 하는 것으로 이 가족이 새로워 질 것 같다.

또 이해가 안 되는 것은 VIP 밀수다. 물론 외국 물품이 좀 더 좋게 보일 수 있겠지만 현재 대한민국 물건이 해외의 물건보다 못한 것이 무엇 있는가. 한국 물품이 세계에서 빠지지 않고 얼마나 좋은가. 지금 외국 갔다 오는 사람들 중 대부분 선물을 외국에서 사지 않고 국내에서 구입해 주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모르는가. 대한민국 물건이 세계 1~10등 안에 든다는 것을 모르는가. 무엇 때문에 직원들에게 물건을 사고, 지고 오라고 명령을 하면서 갑질 행세를 하는가. 그래서 한진 그룹은 동네 구멍가게보다도 못한 것 같고 애국심이 전혀 없는 것 같다. ‘애국심’, ‘나라사랑’ 나부터 시작하여 가정 회사로 번져야 한다.

나, 내 가족만 생각하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이제 확실한 잘못을 안다면 앞에서 말한 곳에 가서 1~10~15년간 봉사로 헌신하면서 인생의 참 가치를 깨닫고서 ‘나’만이 아니고 ‘우리, 함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때 가족경영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미국에 월마트나 BMW도 가족이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들은 무엇을 할 때 국가를 먼저 생각하고 애국심으로 운영하기에 세계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직원을 소중히 여길 때 인정받는다.

그러니 이제 한진가는 가족경영은 안되니 조회장의 특단의 결심을 내리기를 바라고 내기업이다 생각 말고 ‘국민의 기업이다!’ 생각하고 밀수, 갑질의 댓가를 꼭 치루길 바란다. 한진가는 이번 기회에 새롭게 기업구조를 개선하기를 국민은 바라고 있다.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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