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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타협점을 찾자!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8.03.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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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초빙교수, 독도수호국민연합 총재, 전국시민단체총연합 상임의장 이근봉]

금호타이어, GM군산공장, 전주현대자동차 공장 등 현재까지 특별한 대책 없이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 이러다가 GM군산공장과 현대자동차 공장까지 무너지면 실업자가 대량으로 늘어날 수가 있다. 그러니 노조에서도 이제 회사편에 먼저 서서 회사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야 될 때가 왔다. 2만 4천명 직원의 직 · 간접적 고용이 걸린 문제이다.

현재 현대자동차가 세계 5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5위를 인도가 차지하고 한국이 6위를 하고 있다. 7위가 멕시코인데 아차 하는 순간 6위 자리도 멕시코에게 빼앗길 수가 있다. 한국 GM은 회사에 현금이 바닥을 드러내며 4월 도산위기를 맞았지만 노조는 자녀 학자금 등 복지후생비를 깍지 않겠다고 버티며 회생논의가 공전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해외에 매각 이외에는 현실성 있는 회생카드가 사실상 없는 상황에서 958억원어치 임금을 깍지 못하고 있다. 서남권 산업벨트가 망가지면 한국자동차 생산능력도 400만대 붕괴가 유력시 되고 있다.

정부는 총체적으로 자동차 산업의 위기에도 회복에 대한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다. 한국에서 점점 사업을 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고들 한다. 한국이 사업하기 좋은 나라라는 분위기로 확실하게 전환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어디 부실기업이 그것뿐이겠는가! 우리가 지켜볼 때 우리가 아는 기업들이 다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또 한미 FTA 개정도 자동차 산업은 만만하지가 못하게 타결되었다. 어려운 이때 정부 · 기업 · 노조 · 국민이 한목소리로 지혜를 모아서 함께 타결을 해야 할 때이다.

많은 문제 중에 현재 귀족 노조가 제일 문제인 것 같다. 나라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고 사업을 운영하기에 힘든 실정에 이르렀다고 한다. 본인들의 이익만 생각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서로 상식이 통할 수 있는 선에서 타협하고, 우리가 또는 내가 양보해야 정부도 기업도 노사도 국민도 다 잘 살 수 있고 내일의 미래와 희망이 있으니 나 개인, 우리만 생각하지 말고 큰 우리 큰 나를 생각하면서 타협점을 찾아 바르게 가자!

지금은 21세기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이 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해서 나를 낮추고 큰 우리를 생각하자. 다 같이 힘을 모아 경제를 살려보자. 국가가 잘되어야 나도 너도 모두가 다 행복해 질 수가 있으니 정부도 이 일에 앞장서서 교통정리를 잘하여 기업이 살 수 있고 노사가 웃을 수 있는 타협점을 찾아서 잘 해결해 줄 수 있는 정부의 힘과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제 21세기는 바로 경제의 시대이다. 대한민국 경제를 확실하게 올려 서민도 잘 살 수 있고 쉬는 취업자가 없게 만들어 보자!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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