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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4.6규모 지진 22명 부상…피해신고 19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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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새벽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오전 11시 현재 경상 22건과 총 19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5시3분경 포항시 북구 북쪽 5Km 지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번 지진으로 경북 208건, 부산 321건 등 전국에서 1494건의 유감신고가 접수됐으며 경북에서는 5, 울산은 4, 대구와 경남은 3정도의 진도를 느꼈다고 전했다.

행안부는 이번 지진에 따라 중앙부처 81명, 지자체 715명 등 총 796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추가대피자는 흥해실내체육관에 수용중이라고 덧붙였다.

행안부 관계자는 향후 피해현황 파악 및 필요시 응급구호 조치를 신속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계환 기자  lkhwa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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