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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가 살아야 한다.
  •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 승인 2018.01.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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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마트협회 회장 김성민]

무술년 한해는 모든 국민이 다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았으면 하는 마음을 국민 모두가 다 갖고 있다. 아들, 딸들이 다 취업이 잘되고 결혼해서 새 가정을 이루고 잘 사는 것이 바로 부모 마음인데 이 자체가 그리 쉽지가 않은 것 같다.

그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쉽게 생각되는 것은 우선 ‘돈’이다. 돈이 있어야 집을 구할 수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비용을 줄인다 해도 결혼에는 많은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돈’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사기를 치고 의리를 저버리며 인간관계가 안 좋아지고 부모 자식간에도 ‘돈’ 때문에 사단이 난다. 그러나 돈만가지고 세상 살수가 없다. 부부사이에 순수한 사랑이 필요하고 부모와 자식들 간에도 사랑과 존경하는 마음이 있으면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가 있다. 또한, 친구와 친구사이에 의리, 선배와 후배간의 의리, 알고 지내는 사람간의 도리가 필요하다. 그중에 사랑을 멀리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돈’을 먼저 생각하면 사랑, 의리, 존경심은 사라지고 친척 간에도 멀어지게 된다.

무술년에는 우리가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 돕고 사랑하면서 한번 재미있게 살아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대한민국의 경제가 살아나야 한다. 이 경제가 좋아지면 서민 생활은 활기 나고, 서로 사랑하며 존경하며 의리를 지키고 이웃간에도 정이 있고 세상이 재미가 있게 된다. 그래서 서민의 경제가 살면 한국의 경제가 자연스럽게 살아나고 년 3%성장에서 4~5%도 성장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정부에서는 지금 일자리 창출 때문에 엄청 신경을 쓰고 청년 실업자를 취업시켜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 교육시키고 있으며 공무원을 확대해서 누구나 다 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제 우리가 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위해서는 너, 나 할 것 없이 일터가 있어야 한다. 일터<직업>는 꼭 내 마음에 맞아야 되는 것은 아니다. 한 등급 낮아도 그곳에서 열심히 해야 된다. 이 직장을 우습게 알고 “내가 어디가면 일 못할까!” 이 마음을 버려야 된다. 다른 직장에 취업하기도 쉽지 않지만 1~3달 쉬면 집단 경제는 어려워지고 빚만 늘어날 수가 있다. 그러니 꾸준히 한곳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인정받고 일하면 자연적으로 가정은 즐거울 수가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집에 ‘돈’없으면 웃음이 없고 말투가 자연스럽지 못한 경우도 많이 본다.

내가 아는 K씨는 일이 힘들어도 한곳에 5~7년 꾸준하게 열심히 일해 집도 장만하고 아들, 딸들 대학교육까지 마쳤다. 자녀들이 다 직장에 다녀도 현재까지 열심히 한곳에 있으니 자연적으로 승진되어 그 가정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화목하게 살고 있다. 그렇다. 우리의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옆에 있는데 아차 하는 순간 잃어버리고 사는 경우가 많다. 보통 사람들이 삼겹살 정도는 항상 수시로 먹고 살 수 있어야 시장경제가 살아나고 우리 서민도 행복을 누리고 살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부가 올바른 서민 정책을 펴서, 시장에 가서 내가 사고 싶은 것을 살 수 있는 경제가 이루어져 한국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서민들이 살기 좋은 나라에 되었으면 한다.

우리는 작은 것에서도 항상 행복을 느끼고 산다. 이 행복을 느끼며 사랑하는 내 부모 형제가 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서민의 경제가 무술년에 살아나 살맛나는 세상, 신바람 나는 세상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독도시사신문 편집국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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